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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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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접근성 제고? 비용 아닌 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도입이 늘어난 키오스크(kiosk·무인단말기)의 접근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각양각색의 화면 구성과 불친절한 조작 방법으로 연령대를 막론하고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어서다. 이에 대해 “인간을 돕기 위한 기술이 오히려 인간을 소외시키고…

그냥 버려지는 휴대전화…”‘돈’ 되는 자원입니다”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최정화(50·여)씨는 이사를 준비하다 고민에 빠졌다. 서랍 안에 쌓인 오래된 휴대전화 여러 대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랐기 때문. 최 씨는 “폐휴대폰 처리를 위해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에 문의했더니 휴대전화는 1개 이상의 대형가전과 함께 배출하거나 5개 이상 배출해야 수거해간다는 답변을…

“떼창‧함성 없어도 공연 120% 즐겨요”

방역당국이 대중음악 공연을 14일부터 재개하면서 팬들이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함성·떼창 금지 등 조건부 허용이지만 이마저도 반기는 분위기다.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콘서트장 등이 포함된 대중음악 공연의 입장 인원을 최대 4000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콘서트장은 클래식 및 뮤지컬 공연과 달리…

‘어제는 메탈·오늘은 실리콘’…스마트워치 줄질에 빠진 MZ세대

“‘줄질’ 때문에 스마트워치 구입을 희망했다.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지만, 같은 스마트워치를 다양한 모습으로 꾸미니 시계를 여러 개 가진 기분이 든다.” (이윤희 씨, 여·29) “외출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는 ‘스마트워치에 어떤 시곗줄을 끼울까’ 고민하는 순간이다. 방문하는 장소와 입은 옷의 분위기에 따라 다른…

“‘블챌’ 끝났지만 일기 매력에 푹 빠졌어요”

최근 논란 속에 진행된 네이버의 일기 쓰기 이벤트인 ‘블로그 챌린지(이하 블챌)’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인들에게 자신의 하루를 짤막하게 공유하기도 하고 속마음을 적어내며 감정을 정리하기도 한다. ‘일기 쓰기’는 이전부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써 많은…

[영상] Z세대 인턴기자가 말하는 ‘기자’

'기레기'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오늘날, 기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있다? 네 저희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대하기 어렵다고들 하는 90년대생이 인턴기자를 해봤습니다. 90년대생은 무엇을 기사로 쓰고 있을까요? 취재할 때 겪었던 일은 뭘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교복 대신 ‘드레스’…졸업 사진에 등장한 ‘코스프레’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고등학교 3학년 김지은 (19·여)씨는 얼마 전 졸업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의 의상과 머리 스타일 등을 컨셉으로 잡았다는 그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특정 캐릭터나 인물을 컨셉으로 두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졸업 앨범 속 사진의 모습들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마꾸’ 전성시대…“필터 훼손은 주의하세요”

임예진(22·여)씨는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둘러보다 ‘마꾸(마스크 꾸미기)’를 접했다. 마꾸를 위해 이틀 동안 편의점을 돌아다닌 끝에 인기 캐릭터의 판박이 스티커를 구할 수 있었다. 스티커를 붙인 마스크를 쓰고 한강을 방문한 임씨는 “확실히 더 발랄해보이고 개인적으로도 기분 전환이 됐다”고 전했다.…

SNS서 ‘공연 티켓 양도’ 사기 주의보

A씨(27·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콘서트 티켓을 양도 받으려다 사기를 당했다. A씨는 티켓을 양도해주겠다는 사람으로부터 예매 내역서를 인증 받았지만 조작된 이미지였다. A씨는 “감쪽같이 합성된 이미지라 사기라는 것을 콘서트 당일에 알았다”며 “트위터에 이 사실을 올리니 동일인에게 사기를 당한 것으로…

“취업하고 타투 할래요”… MZ세대의 위시리스트 ‘타투’

“내 몸에 내가 결정한 그림을 새기는 건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뽀(취업 뽀개기) 후에 꼭 타투(문신)를 하고 싶어요.” 김 모씨(20·여)의 ‘위시리스트’ 중 하나는 문신이다. 김 씨는 반려동물 도안이나 취향에 맞는 문신 도안을 보면 몸에 새기고 싶다는 욕구가 커진다고 했다. 그는 이제 문신이 MZ세대가…

“유튜버 대신 캐릭터랑 겸상해요”

둥글둥글 귀여운 캐릭터가 달걀 프라이 3개를 순식간에 해치운다. 연이어 집어 든 커다란 스팸 덩어리는 몇 번 씹지도 않고 꿀떡 삼켜버린다. 세번의 젓가락질로 파김치와 짜장라면까지 해치운 그는 연신 땀을 흘리며 만족스러운 듯 윙크를 지어보인다. 먹방계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유튜버들이 보여주는 먹방 영상과 달리…

골프장으로 향하는 2030 골린이…”멋진 옷 입고 필드 나가요”

친구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한 박성욱(27세, 남) 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세 연습을 한다. 골프의 매력에 푹 빠진 박씨는 "골프는 배워도 배워도 매번 새롭다"며  "주변 지인들처럼 멋진 골퍼로 거듭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2030 ‘골린이(골프+어린이)’들이 골프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신종…

‘흐린 눈’은 없다…냉정해진 아이돌 팬들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를 향한 팬들의 무한애정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 아이돌로서 자질이 부족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땐 가차 없이 돌아서는 것. 팬들 사이에선 일명 '까빠'라는 말도 등장했다. 아티스트의 부족한 점에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변함없이 그들을 지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야자’도 글로벌하게~”…국경없는 ‘온라인 독서실’

중학교에 다니는 이수빈(15세·여) 학생은 온라인 수업이 끝나도 책상 앞을 떠나지 않는다. 곧바로 온라인 독서실 사이트 ‘스터디 스트림’(study stream)에 들어가 개인 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주말에도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접속해 공부를 이어간다. 이씨는 “기말고사가 다가오면서 조금 더 자주 이용하려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