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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자들은 보세요”…가상 캐스팅에 ‘진심’인 MZ세대

지난 2006년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궁’이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바빠졌다. 각 배역에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를 추천하는 가상 캐스팅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서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영대, 송강, 김소현 등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인소 가캐’가 원조…

숏폼 인기타고 고공 행진하는 ‘웹예능’

Z세대를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예능 플랫폼 중심이 지상파, 케이블 TV에 이어 웹으로 이동하고 있다. 웹예능 전문 제작 스튜디오의 작품들이 히트를 치자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방송 등도 다양한 웹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 웹예능 '네고왕', '발명왕', '배달그라운드' 등을 제작한…

“‘오구’를 한국의 ‘스누피’로 키우고 싶어요”

“이모티콘 시장 분석, 흥미와 장점 파악, 끊임없는 연습...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해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카톡)'. 카톡을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이모티콘을 이용한다. 이모티콘을 이용하면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대화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바뀌기도 한다. 카톡 이모티콘에도 ‘스타’가…

“나보다 캐릭터 꾸미기가 먼저”…MZ세대는 ‘룩덕’?

'메이플스토리2' 유저 최하린(여·21)씨는 게임 캐릭터를 육성할 때 가장 먼저 ‘룩덕’에 투자한다. 룩덕이란 자신의 게임 캐릭터의 외형을 보고 꾸미며 자기만족을 느끼는 행위를 뜻하는 신조어다. 최 씨는 아무리 게임 내에서 캐릭터의 레벨이 높고 기술이 화려해도 예쁘지 않으면 만족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는 “다른…

“인테리어 소품 수집하다가 박물관 관장까지 됐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커피 그라인더를 거실에 하나 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처럼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마련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서울 중구 동국대 인근에 있는 커피 그라인더 박물관 ‘말베르크’. 말베르크(Malwerk)는 독일어로 ‘분쇄추’라는 뜻이다. 지난해 5월 개관한 말베르크는 단어의 뜻처럼…

“당근마켓으로 이웃간 정(情)도 나눕니다”

“사는 게 힘들어 위안이라도 받고자 올린 글이었는데...감사하게도 선뜻 나눔을 해주셨어요.” 7개월 아이를 키우는 주부 김 모씨(30⋅여)는 지난 11일 당근마켓을 통해 이웃으로부터 사과 10여 알을 ‘무료나눔’ 받았다. 김 씨는 임신 때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금전적…

비건문화 적극 수용하는 2030… 먹거리에서 패션·뷰티로 확산

“동물성 원료인 울, 캐시미어 등으로 만든 옷은 사지 않으려고 합니다. 화장품은 비건 원료에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동물실험을 하지 않거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 공정을 거친 화장품만 쓰구요.” 지난해부터 채식을 시작한 박성화(29·여)씨는 먹는 것뿐 아니라 입는 옷, 바르는 화장품에까지…

“머리를 자를까요? 말까요? 결정 좀 해주세요”

”머리 자를까 말까? 추천 좀“ ’햄릿 증후군‘이 MZ세대의 하나의 특성으로 자리잡고 있다. 햄릿증후군이란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뒤로 미루거나 타인에게 결정을 맡겨버리는 소비자의 선택 장애 상황을 말한다. MZ세대들이 최근 중요한 일뿐만 아니라 사소한 것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치아를 가는 것도 하나의 유행?”…위험천만 틱톡 챌린지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인기다. 하지만 각종 챌린지에 대한 영상이 난무하는 가운데 위험한 챌린지(도전)가 퍼지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기절 챌린지’, ‘트리플 점프 챌린지’ 등이 그 예다. 15초 길이의 짧은 영상을 찍기 위해 잠깐 동안 기절을 유도하거나 제자리에서 점프한…

“MZ세대는 개인주의자다?”…누가 그래요?

최신 유행에 민감하고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 MZ세대.  MZ세대의 특징 중 하나로 흔히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전형적인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 하지만 현 2030세대들은 어느 때보다도 사회 문제에 열띤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나 '뜨거운 감자'인 역사와…

미래의 ‘큰 손’ MZ세대 겨냥한 ‘숏케팅’이 뜬다

숏(short)과 마케팅(marketing)의 합성어인 '숏케팅'이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단기간 내 화제성을 이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일명 '치고 빠지기' 형태의 마케팅이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행 중이다. 단발성 콘텐츠의 인기…짧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