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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쓰레기로 만든 가방이 30만원이라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치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업사이클링’을 앞세운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패션업계의 경우 기존에 있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recycling)하는 차원을 넘어 오래된 트럭 방수포, 폐현수막, 폐목재 등에 디자인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유행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인터뷰]”비건 패션입고 싶어도 마땅한 브랜드가 없었죠”

사무실은 넓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다. 쇼룸까지 겸한다고 하니 공간 활용이 대단하다. 그런데 여기서 요즘 핫한 비건 제품이 나온다니 믿기지 않는다. 최근 마포 망원동에 위치한 비건 패션업체 '낫 아워스'를 방문한 첫 느낌이다.  '낫 아워스'의 대표는 두명이다. 신하나, 박진영씨가 공동대표를…

‘무신사’ 성공의 양면성… 광고 논란에 품질 문제까지

무신사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는 1020세대에게 큰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무신사는 10~20대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후기를 재구성해서 마케팅에 활용한다.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브랜드의 순위를 상단에 노출해서 고객이…

에코백이 에코백이 아니다?

“집에 에코백이 도대체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열 개도 넘는 것 같은데 그 중 한두 개만 사용하니 이게 과연 환경을 생각하는 건지 찜찜하네요” 대학생 구슬기(가명·24·여) 씨는 “요즘 에코백이 범람하는 수준으로 많은 것 같다”며 “환경을 생각해 종이나 비닐봉지보다는 에코백을 사용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