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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갑자기 배낭여행] 아름다움 뒤 아픈 역사…기독교 1호 국가 아르메니아

“‘예레반(Yerevan)’은 한번 가볼 만해요. 정말 좋아요.” 계획에 없던 아르메니아(Armenia) 여행을 떠나게 된 건 바로 이 말 때문이었다. 조지아(Georgia) 수도 트빌리시(Tbilisi)의 한 숙소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는 자기 여행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을 추천했다. 무슨 매력이 있는지는 가보면 알 거란 말만 짧게 덧붙였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여행 얘기를 계속하는데, 이미…

[갑자기 분위기 배낭여행] 킬리만자로에 표범은 없지만…

‘킬리만자로(Killimanjaro)’. 누군가는 ‘표범’을 연상하겠지만 사실 킬리만자로에서 표범이 관측된 건 1926년 딱 한 번뿐이다. 표범이 없는 그곳엔 대신 화보집에 나올 법한 풍경, 고도가 변하면 따라 변하는 갖가지 풀과 나무들,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높은 봉우리가 있다. 킬리만자로에 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절친한 동료가 되는 사람들도 킬리만자로가 주는 선물이다. 짧게는 5일, 길게는 10일 이상 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