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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시니어의 반란]②꿈을 꾸기에 너무 늦은 나이? “No”

정년퇴직한 지 10년이 다 돼가는 엄종철(가명·74) 씨는 최근 노인취업지원센터에서 '도슨트 과정'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은퇴하고 집에서 가만히 자식들 눈치보는 것보다 소일거리라도 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제가 평소에 관심 있던 일을 배우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교육 받으면서 미술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도 생겼고요." 최근 엄씨처럼 은퇴 후의 시간을 자기계발에 쓰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는…

20대는 추석이 두렵다…’제발 잔소리 좀 그만’

취준생 이의진(27)씨는 추석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앞선다. 취업 준비 2년 차인 그는 추석을 맞이해 모인 친척들로부터 질문세례를 받을 게 뻔하다. 그는 “차라리 혼자 집에 있는 게 편하다. 할머니 댁 정말 가기 싫다”고 진저리를 냈다. 20대 대학생·취준생에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은 더는 즐거운 대 명절이 아니다. 작년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서 2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9%가…

반려동물과 이별 “쓰레기봉투에 버리지 마세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펫팸족’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 동물의 사체는 ‘폐기물’로 취급되어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폐기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함께 살다가 떠난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쓰레기봉투에 처리하는 것은 너무 가혹했죠. 2017년 ‘폐기물 관리법’과 ‘동물보호법’이 일부 개정돼 반려동물의…

“점주 가족 잔소리 싫어”…실질 사업주 따져야

지난해 여름에 학교 앞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 거기 점장님은 젊고 신사적이셨는데 매장에는 잘 나오시지 않으셨어. 대신 점장님 어머니가 매장에 자주 나오셨어. 근데 이 분은 매장에 나올 때마다 온갖 잔소리를 하셨지. 예를 들어 “매장에 커피나 시럽을 조금이라도 흘리면 곧바로 닦아라”, “누구누구는 왜 이렇게 맨날 흘리냐”, “일 한지 두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실수하느냐” 등의 말을 했지. 또 다른 직원들과…

군침 넘어가는 연극 <밥을 먹다>

연극 <밥을 먹다>를 보러갔다 밥.을.먹.다 연극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평가도 좋다. 그래서 바로 혜화역으로 달려갔다. 딱히 조심할 머리는 없지만 조심하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가 티켓을 구매하면 완료! 입장은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진행됐다. 객석은 공연 5분 전에 만석이었다. 배우는 총 5명이 출연하는데 맨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