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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7만원 갚으라니깐 “사람잃고 싶냐”…’돈이 아니라 인간성 문제’

"돈은 빌려줄 수 있어... 안 돌려준다면 이건 인간성의 문제" 지난 27일 이데일리에서는 "7만 원 갚으라니깐 사람 잃고 싶냐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이 기사에는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친구 사이의 돈 문제는 항상 논란이 많은 문제였던 터라 네티즌의 반응이 다양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액수가 크고 작고 문제가 아니라 서로 간의 신뢰의 문제다"라며 "7만…

7만원 갚으라니깐 사람잃고 싶냐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겨우 7만 원 안 갚았는데... 사람 잃고 싶냐는 친구" 지난 14일 한 사이트에는 "7만 원 갚으라니까 안 갚는 친구... 고민입니다"라는 글이 14만 여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에게 7만 원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며 "줄라고 하니까 친구가 사정을 호소하며 치사하게 왜 그러냐"고 했다고 한다. 사연은 이렇다. 방세가 부족한 친구에게 7만 원을 빌려줬는데 한  달이 지나도 안갚아 달라고…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갈등…일하는 女· 육아 男 “격한 공감”

"육아전쟁 시작...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지만 용돈은 50만 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 진화 부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진화는 중국인, 함소원은 한국인으로 국제 부부임과 동시에 18살의 나이 차이로 관심이 급증됐다. 현재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후 육아와 신혼 생활을 한국에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함소원은 홈쇼핑 일로 바빠 진화가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 하지만…

[밑줄 쫙!]디즈니 ‘인어공주’ 캐스팅 논란…차별, 진저와 흑인 사이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그럼 그냥 아수라 백작으로 영화 ‘알라딘’ 흥행에 이은 디즈니의 또 다른 실사 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 역으로 미국의 가수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 됐어요. 그런데... ◆ 또 무슨 논란이?…

서울대 VS 서강대 저작권 갈등… ‘잡대’, ‘유사대학’ 비하 발언까지

지난 19일 서울대 총학생회 페이지에는 '서강대학교 총학생회는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사과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후에는 저작권 침해 행위 비판을 넘어 각 학교 학생 간 비하와 조롱까지 오가면서 서울대와 서강대 학생 사회 사이 갈등에 불이 붙었다. 또 서강대 총학생회가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서강대 학생들의 공분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서울대 부총학생회장 김 씨는…

“눈치 보여 신청 못 해”…생리공결 시행 12년, 변화 없는 현실

이상희(가명·26·여) 씨는 매달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다. 생리를 할 때마다 진통제 없이는 견디지 못할 만큼 극심한 통증을 겪는다고 했다. 이 씨는 “생리하는 날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몇 주 전부터 ‘생리 전 증후군’ 때문에 컨디션이 확 나빠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리통이 두통이나 요통으로 오기도 하고, 배를 칼로 찌르는 것처럼 아픈 사람도 있다”며 생리공결제는 기본적인 인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김정은 환영 vs 답방 반대’…청년층 이념 대결 확산

환영단체 늘자 갈등 확산…“찬양 같아 거부감 든다” 반응 ‘싸늘’ ‘백두칭송’ 반대하는 ‘백두청산’ 단체 등장…남북관계 방해 우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을 빙자해 찬양한다는 단체가 생겨나면서 서울 방문 자체를 반대하는 보수단체까지 등장해 청년 세대 간 갈등이 첨예하다. 지난달 대학생진보연합과 국민주권연대 등 십여 개 진보단체가 김…

“탈코르셋 운동이 여·여 갈등 조성한다고?”

“내 자유 강요하지 마”의견 거세져…일부서 취지 변질 우려 강요 아닌 자발적 운동 참여 주장…상대 존중하는 인식 필요 “너 집에서 화장 안 하잖아. 근데 학교에는 왜 화장해?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꾸민다는 증거야.” 화장품 모으기가 취미인 대학생 이다솔(21)씨는 요즘 학교 가기가 부담스럽다. 요즘 유행하는 메이크업을 하고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갔다가 친구에게 원치 않은 잔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비오는 날 이런 애니 어때요”…’폭풍우 치는 밤에’

며칠 새 폭우가 쏟아지고 개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요즘처럼 궂은 날씨에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를 소개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사회적으론 허용하지 않는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동화인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일본의 해리포터라 불리며 아동문화계의 걸작이자 기념비적 베스트셀러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주군의 태양'이라는 드라마에 등장하면서…

‘더위파’ vs ‘추위파’…지하철·사무실 에어컨 전쟁

1차 전쟁 : 수천여 명의 승객 태운 지하철, 민원 끊이지 않아 출근 시간의 지하철.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거리에서 벗어나 시원한 것도 잠시. 머리 위로 쏟아지는 에어컨 바람에 A씨는 추위를 느꼈다. 30분 정도를 참다가 더는 못 참게 된 A씨는 서울교통공사에 문자를 보냈다. "지하철 에어컨 좀 꺼주세요." 평소에도 더위를 많이 타는 B씨는 이날도 땀에 온 몸이 흠뻑 젖었다.…

편의점 알바의 생각, 들어는 봤니?

“알바 월급 주고 나면 남는 게 없다” “일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에 비해 임금이 너무 높은 것 같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대한 고용주의 입장이다. 이러한 고용주의 입장에 동의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라고 하면 일이 쉽고 한가할 때는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 등 상대적으로 편한 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동안 언론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편의점주들의 비용부담과 같은…

주점, 기성세대는 되고 우리는 안된다?

올해 졸업할 예정인 이지영(24·여)씨는 이번 축제가 학생으로서 즐기는 마지막으로 축제다. 그래서 이씨는 공강임에도 학교로 향했다. 여기저기서 울리는 노랫소리와 음식 냄새가 이씨를 반겼다. '이제 이 축제도 마지막이구나'라는 생각에 이씨는 더 열심히 축제를 즐겼다. 그런데 밤이 되자 지금까지의 축제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운동장을 환하게 비추던 주점이 없어진 것이다. 매년 15개 이상씩 운영했던 주점은…

‘꼰대’ 직장상사, 속사정 있다?-(하)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일수록 더 그렇다. 그러나 갈등은 그냥 버려둘수록 곪아간다. 갈등이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꼰대’ 직장상사, 속사정 있다?-(상)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일수록 더 그렇다. 그러나 갈등은 그냥 버려둘수록 곪아간다. 갈등이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