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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비만

우리 개가 비만이라고…

손 한 번 만져보려고 간식 하나, 애교에 넘어가서 간식 두 개. 귀여운 우리 ‘멍멍이’ 잘 먹고 잘 자는 모습만 봐도 집사들은 행복하다. 강아지 ‘집사’ 김서연(여. 26)씨는 강아지 비만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통통하면 통통한 것도 귀엽고 뚱뚱해도 뚱뚱한 것도 예쁘다. 이처럼 ‘집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