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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학교·카페도 못가고” 20대 ‘우울증’ 빨간불 켜졌다

"집에서 한숨만 쉬어요"  취업준비생 정모(여·22세)씨는 하루하루가 우울의 연속이다. 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취업 준비 계획이 모두 어그러졌다"며 "뜻대로 안 되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오랜 시간 집에만 있으니 아무 의욕도 생기지 않고 무기력하기만 하다"며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할 땐 집 앞 카페에 나가 기분전환을 했는데 이제 그마저 어렵게 됐다. 우울해서…

“코로나 걸리면 책임지나”…대면 강의 강행에 뿔난 대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학가의 대면 강의 시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측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책임도 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일방통행식 결정을 하기 때문. 5월 초 온라인 강의 종료를 앞두고 일부 대학들이 대면 강의 실시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학교 측이 학생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대면…

[밑줄 쫙!] “벚꽃 개학 현실화 되나”… 고민 깊어지는 교육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코로나19로 교육계 일정 잇따른 차질 빚어 23일로 연기됐던 전국 초·중·고 개학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교육부 "3차 개학 연기 여부 이르면 17일…

“사이버 대학인가요”… 온라인 강의 확대에 대학·교수·학생 혼란 가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서울지역 대부분의 대학들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 연기를 결정했다. 연기된 기간만큼의 강의는 온라인을 통해 보충한다는 계획이지만 이를 두고 학생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서울 소재 대부분 대학 ‘온라인 강의’ 결정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등이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강의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고 국민대, 성균관대,…

‘코로나19’ 후폭풍… 개강연기에 울상인 대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국내 대학들이 줄줄이 개강을 연기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해 제한된 학교 공간에서 활동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학사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되면서 대학생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주말에도 강의를 들어야하거나 수업일수가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서울 마포구 서강대 기숙사 정문에…

“10만원에 전공수업 삽니다”…강의매매 성행하는 대학가

대학 개강을 알리는 ‘수강신청’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학기 개강 이전부터 불거지던 수강신청과 관련한 불편·불만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이는 과제가 적거나 학점을 받기 쉬운 소위 ‘꿀 강의’는 한정되어 있지만 수많은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있음에도 자신들이 원하는 수업을 못 듣는 것이 대학생들의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필요한 강의를 매매하는…

‘복학생도 힘들고 억울하단 말이에요'(영상)

“복학생도 힘들고 억울하단 말이에요” 개강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들은 바로 ‘복학생’. ‘복학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정작 본인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에 돌아오기 전 그들의 마음은 걱정보다 설렘이 큰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학교에 다니면서 느끼게 되는 소외감과 부담감 때문에 적응하기 쉽지…

친구라도 다 같은 친구 아니야… ‘개강친구’

친구면 다 친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은 친구이나 비즈니스 관계에 더 가까운 대학친구. 지금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격하게 공감할만한 상황. 여러분도 주변에 이런 개강친구가 있나요? 개강까지 D-2 전국의 대학생들이 두려워하는 바로 그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개강친구' 개강친구란 평소에 서로 연락하지 않다가 개강시즌만 되면 다시 급하게 친해지는 사이를…

[2030 흡연돋보기]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대학생들 왜?

"예전에는 궐련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냄새가 나도 신경 쓰지 않고 피웠죠. 최근 전자 담배 종류가 많아지고 흡연을 단속하는 정책들이 강화하면서부터는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것 같고요." 궐련형 담배를 피우던 대학생 김자연(가명. 24) 씨가 최근 전자담배를 구입해 흡연하기 시작한 이유다. 트렌드모니터가 지난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시행해…

[카드뉴스] 자취생들을 위한 유통기한 꿀팁

자취생들을 위한 유통기한 꿀팁 자취 7년차 인턴이 들려주는 자취 식품 꿀팁! 입학과 개강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본가에 있던 대학생들은 다시 자취방에 돌아와 한 학기를 시작하겠죠. 자취생들이 자주 먹는 식품들의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스냅타임이 파헤쳐봤습니다. 우유 - 우유는 미개봉 상태에서 냉장보관할 경우 최대 45일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수업 넘겨받기 현금 거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번의 클릭이 한 학기를 좌우 한다” 대학생 김가영(가명. 23) 씨는 “개강을 앞둔 대학생에게 수강신청은 한 학기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며 수강신청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러다보니 매학기 초 일어나는 ‘수강신청 대란’에 인기 수업을 수강하기 위해 현금을 제시하고 사고파는 학생들까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학점과 취업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회 구조상…

등록금 내고도 수강신청 못하는 대학생들의 고민

서울 소재 A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 모(22)씨는 며칠 전 수강신청 경쟁에 실패해 휴학까지 고민 중이다. 이번 학기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전공 수업을 신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수님께 선처를 구하는 메일도 보내봤지만 이미 인원이 많아서 어렵다는 답장을 받았다. 이씨는 "수업이 한 학기씩 밀려 추가학기를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며 "돈을 더 내고 추가학기를 듣는 것보단 차라리 휴학하고 다음 학기에 수강신청때 다시…

대학가 ‘방 구하기 전쟁’…원룸, 고시원, 하숙, 셰어하우스 어디가 좋을까?

개강을 앞둔 2월부터 대학가 주변은 살 곳을 찾아 발품을 파는 학생들로 즐비하다. 좀 더 저렴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위해 '방 구하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월 중순에는 기숙사에 떨어진 학생들이 '방 구하기'에 몰려 좋은 방을 구하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신입생 입학이 있는 3월 봄 학기는 9월 가을 학기보다 기숙사 경쟁률이 높아져 기숙사 입사가 '하늘의 별따기'다. 지난해 방구하기에서 낭패를…

도넘은사이버폭력…②’헤어진 CC 헐뜯기에 복학생 왕따’

대학 내 사이버 불링 만연…자발적 '아싸'·휴학 선택까지 중·고등학교 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대학 내에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지만 이를 해결할 만한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복학생은 꼰대"…자발적 '아싸'자처도 대학생들은 복학 후 대학생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온라인 교육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