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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객도 못오는데”…MZ세대 코로나시대 결혼 풍속도는 ‘스몰웨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방역 조치가 강화되자 ‘스몰 웨딩’이 인기다. 개성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젊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이 웨딩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른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하객 참석이 어려워지자 부모들도 스몰웨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상가족의 기준이 뭔가요?”…흔들리는 가족 개념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한 방송인 사유리가 지난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사유리의 방송출연을 반대하는 누리꾼 중 일부는 '비혼모 출산 부추기는 공중파 방영을 즉각 중단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리는 등 사태가 확산됐다.…

셀프웨딩·브라이덜 샤워 유행…. 코로나가 불러온 新결혼풍속도

"코로나19로 결혼식 엎어진 친구 위로해주려 브라이덜샤워 해줬어요", "결혼식장, 파티룸 모두 안 되니 집에서 웨딩사진 찍었어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 하면서 결혼문화가 바뀌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어서다. 서울에 사는 노모(33)씨는 지난해…

“’~적령기’라는 게 꼭 있는 건가요?”

2년제 대학 항공과를 졸업한 이모씨(23·여). 이씨는 졸업을 하자마자 서울의 한 호텔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 그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 졸업 후 곧바로 취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휴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는 “22살에 취업했으면 어린 나이에 사회에 진출한 셈이다"라면서도 "대학 재학 중에는 시간이 더…

“한국인보다 편해요”…2030에겐 ‘평범한’ 국제커플·국제결혼

미국인 남성과 3년간의 연애 끝에 국제결혼을 하고 현재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오모(34·여)씨는 7살 딸과 5살 아들을 둔 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됐다. 오씨는 “주변 친구들도 국제결혼에 관심이 많다”며 “문화가 달라서 마찰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히려 문화적 차이가 있음을 전제하다 보니 상대를…

“오빠 믿지?” 피임만큼은 믿지 마세요!

"남자친구과 관계를 맺고 난 후 였어요. 배란기라 피임을 철저히 해야 하는 날이었는데,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싸한 느낌이 들어 확인해 보니 콘돔이 찢어져 있었어요. 다음 날 산부인과에 방문해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후폭풍이 엄청났어요. 메스꺼움은 물론 몸에서 열까지 났어요. 그때 기억은…

“결혼 비용도 더치페이?”…반반결혼 두고 ‘갑론을박’

지난 3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여성 누리꾼 A씨가 ‘반반결혼’을 하자고 요구한 6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파혼을 결정하게 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결혼 비용을 절반씩 부담한다고 집안일, 며느리 및 사위노릇, 육아까지 반반 분담하는 집은 없다”면서 “이런 논의 없이 단순히 결혼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자고 요구하는 말에…

“피팅비봉투에 처녀파티까지”…SNS 인증샷이 뭐라고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모씨(27·여). 결혼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방문 예정인 A드레스숍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피팅비봉투’를 발견한 것. 김씨가 방문 예정인 드레스숍 계정에는 “울 예쁜 00신부님이 손수 준비해 주신 예쁜 피팅비봉투”라는 글과 함께 형형색색의 레이스와…

명문대·대기업男만 가입하는 소개팅앱…신데렐라 컴플렉스 부추기나

“점심은 호텔식사에 저녁은 오마카세. 우리 오빠 짱이지?” ‘취집(결혼을 취업의 도구로 삼는다는 뜻의 신조어)’을 노리는 A씨(28·여)는 유명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돌아다니다 고스펙 엘리트 남성을 만날 수 있는 'G'앱, 'S'앱을 발견했다. 해당 앱들은 외모는 물론 학력과 소득·직업·차·재산 등 철저한…

“남편 재우고 올게”…불륜·음란채팅 판치는 오픈카톡

‘기혼끼리 설레는 썸타자’, ‘기혼끼리 하트시그널’, ‘내꺼 볼래?’...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채팅 서비스 ‘오픈채팅’에 비윤리적인 채팅방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한 'N번방', '박사방' 등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면서 카카오톡의 오픈채팅방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밑줄 쫙!] 확진환자 절반이 공항 무사통과.. 우한 폐렴 공포감 커진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전국 ‘우한 코로나’ 의심 환자 속출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결혼 안 해도 괜찮아.. 우리끼리 모여살면 되지”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여성 응답자의 57.0%, 남성의 37.6%가 ‘결혼할 의향이 없는 편이거나 절대 없다’고 답했다. 비혼은 더 이상 드라마나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사회현상이 아니다. 젊은 세대에게 '결혼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카드뉴스] 왜 여자만 피임약 먹나요?

◇ ‘남성용 피임약’의 등장 과거에만 해도 피임약은 온전히 여성들만의 부담이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미혼일 때 피임약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루프, 임플라논으로 알려져 있는 기구를 체내에 삽입하는…

동거 질문에 수녀로 살라고?(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다섯 번째 이야기는 박지은 인턴기자의 동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결혼은 선택"입니다. 최근 20대 사이에서 동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실제로 한국 대학생 중 대다수가 동거에 대해 부담이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결혼은 선택”

20대 미혼남녀들은 '동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20대 사이에서 동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상당수가 동거에 대해 부담이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거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대해 물은 결과 85%가 긍정적이라고…

싱글들의 비혼선언! 그들은 왜 결혼을 거부하는가?

최근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싱글들의 비혼 선언이 늘고 있다. '애인은 있어도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한다. 실제로 통계청 2018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와 ‘하는 것이 좋다’가 직년 연도 대비 12.4%로 감소한 68%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10명 중 3명은…

50년 후엔 타노스 없이도 대한민국 인구가 반 토막 날 거라고?

마블 영화 어벤져스에서 손가락 한 번 튕겨 전 우주 인구의 반을 날려버린 타노스를 기억하는가? 물론 현실에는 타노스가 없다. 하지만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자료는 저출산의 여파로 대한민국 인구가 점차 줄어 50년 후에는 타노스가 날려버린 우주처럼 반 토막이 날 수 있다고 우려된다.…

’캠핑클럽’ 14년 만에 다시 뭉친 요정들…그때 그 시절 추억 소환

14년만에 뭉친 핑클...재결합 할까? 1세대 아이돌 그룹 핑클이 JTBC ‘캠핑클럽’에서 완전체로 다시 뭉쳤다. 과거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서도 성사되지 못했기 때문인지 큰 관심이 쏠렸다. 무려 14년 만에 다시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완벽한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그때 그…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갈등…일하는 女· 육아 男 “격한 공감”

"육아전쟁 시작...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지만 용돈은 50만 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 진화 부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진화는 중국인, 함소원은 한국인으로 국제 부부임과 동시에 18살의 나이 차이로 관심이 급증됐다. 현재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후 육아와 신혼…

“취업은 했니?”…웃는 낯에 침 못 뱉는 무서운 명절 질문

명절이면 빼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 과도한 가사 노동, 사생활에 대한 관심과 함께 명절 스트레스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듣기 싫은 말’을 빼놓을 수 없다. 취업포털에서 성인남녀 대상으로 진행된 ‘설 스트레스 여부’ 응답자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친척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질문 Top 5와…

“결혼 언제?”…면접장의 불편한 질문들

女 취준생 “면접 때 결혼할 거냐 질문 불쾌해” 전문가 “공적 시스템으로 출산·양육 해결해야” 취업준비생 이모(27)씨는 모 화학회사 면접 후 분한 마음에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면접관들은 이씨에게 “집안일은 해봤느냐”는 질문부터 “남자친구는 있느냐”,“결혼할 생각이 있느냐. 결혼할 거면 언제 할…

“외모는 어떠세요”…결혼정보회사 상담했더니

김민지 기자, A결혼정보회사에 직접 상담 키·몸무게 질문에 얼떨결 대답…“딱 좋다” 외모 질문엔 살짝 빈정…“다행이다” 답변 여성은 외모·나이부터…남성은 재력·직업 “1100만원 내면 조건男 찾아주겠다” 멘붕 최근 결혼정보회사가 매긴 남녀 직업 순위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S결혼…

‘인연 찾기’ 앱…범죄 악용에도 ‘나몰라라’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연인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소개팅 어플은 저렴한 비용과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편리한 방법으로 젊은 층에 인기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소개팅’을 검색하면 관련 앱만 200여개에 달한다. 인기 있는 소개팅 어플은 가입자가 무려 100만명을 넘어섰다.…

20대, 엄마가 되길 꺼려하는 이유

스물 다섯. 4년제 대학교로 따지면 이제 막 취업할 나이다. 인천에 사는 이연희(25)씨는 스물 다섯의 청춘이다. 그리고 첫 돌을 막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어요. 다들 최소 20대 후반에 해야 한다는 결혼을 저는 20대 초중반에 했죠. 그런데 '엄마'가…

트렌드 넘어선 20대 ‘비혼’…’나 혼자 산다’

지금의 청년들에게 결혼은 하나의 제도일 뿐 의무는 아니다. 연간 혼인건수만 봐도 2011년 이후 7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20대는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경제적 부담감'을 꼽는다. 하지만 경제력을 갖춘 20대 취업자도 결혼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청년대상 연구는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