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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중앙아시아에서 유럽까지? 100일 여행기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배낭여행에 재미를 붙였다. 다음 여행지를 찾아보던 중에 중앙아시아가 눈에 들어왔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분명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름 말고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곳이었다. 주변에도 중앙아시아에 가봤다는 사람도 없고, 인터넷에 정보도 별로 없었다. 구글에 검색된 사진을 보니 때묻지 않은 자연이 아름다워 보이긴 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자연이 아름답다? 다음 여행지로 손색이 없었다.…

[갑자기 배낭여행] 별 보러 갔다 맞닥뜨린 곰? 총악수의 아찔한 1박2일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총악수 계곡(Chong Ak Suu Valley)’은 사실 별 기대가 없던 곳이었다. 여행자가 많이 찾는 황금온천 ‘알틴 아라샨(Altyn Arashan)’이나 ‘송쿨 호수(Song Kul Lake)’는 정보나 사진이 많았지만, 총악수는 인기만큼이나 정보도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탓이다. 때문에 큰 기대 없이, 그저 알틴 아라샨 가는 길에 있으니 한번 들러볼 만한 곳으로…

[카드뉴스] 한여름에도 시원해!? 서울 시내 계곡 4대장

무더위엔 계곡으로 현실 도피! 서울 시내 계곡 4대장! 더위 스트레스는 계곡물로 풀어야 되는 거 인정? 어 인정~ 서울 시내 계곡 4개 바로 추천 갑니다! #1 우이동 계곡 (북한산, 강북구 우이동)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장구도 치고 닭백숙까지 폭풍흡입 가능! -버스: 우이동 차고지기점 정류장 하차 (130, 144번), 지하철: ‘북한산우이역’ 하차 (우이신설선)…

“그 돈이면 국내여행 안가죠”…해외로

국내 여행지의 갑질 대학생 김수영(25)씨는 작년 친구들과 떠난 강원도 속초 여행을 후회 중이다. 예상치 못했던 바가지 요금에 통장 잔액이 초라해졌기 때문이다. 김씨는 “방값이 1박에 10만원이고 1인당 2만원 추가였다”며 “횟값은 1인분에 5만원인데 양은 동네 횟집 의 3분의1도 안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씨가 해변 모래사장에 개인 돗자리를 깔고 있을 때 누군가 오더니 말했다. “여기서 놀려면 파라솔…

“계곡 이용하려면 돈 내세요”

계곡은 가족 단위부터 연인, 10대, 20대 청년들이 주로 찾는 여름철 대표 휴양 명소다.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명당을 찾아 수영한 후 라면을 끓여 먹거나 근처 식당에서 평상에 앉아 닭백숙 닭다리 한 점 배어 물면 낙원이 따로 없다. 이희정(24·여)씨가 휴가를 맞이해 친구들과 바다가 아닌 계곡으로 온 것도 이 재미 때문이다. 한껏 들뜬 마음으로 튜브와 수박을 챙겨 계곡으로 향하는 이씨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