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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싸강이라 수업한대요”…비대면 수업은 추석도 예외 없다?

오는 4일까지 닷새간의 황금연휴에도 대학생들은 수업을 듣느라 정신이 없다. 올해 대부분의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면서 추석 연휴에도 과제를 더 많이 내주거나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들이 있어서다. 최근 주요 대학들의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타)’에는 ‘교수님이 추석 연휴에도 녹화 강의를 올리거나 실시간 강의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게시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학생…

“연예인 공연 대신 ‘ㅇㅇ’해요”…변화하는 대학가 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대학이 축제를 취소하고 있다. 서울대, 한양대뿐만 아니라 매년 10월 개최되는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도 올해는 취소했다. 대학들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망라해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연 위주 축제에서 풍성한 콘텐츠들 가진 축제로 대학가의 축제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밑줄 쫙!] 강풍에 1톤 탑차가 쓰러지고 … 부산 등 피해 속출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전국 태풍 '하이선' 영향권 ... 피해 속출  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지난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어요. 특히 부산 등 직접 영향권 지역의 피해가 컸어요. 태풍…

[르포] 아기천사 40명을 위한 따뜻한 공연

“마음에 담요를 덮은 것처럼 따뜻함을 가득 안은 공연이었어요.” 지난 17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하공연에서 환아  A군의 어머니는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7년 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 A군을 비롯해 이곳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병동은 삭막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날 병동은 평소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KBS 아나운서들과 사단법인…

[카드뉴스] 대학별 #졸업인형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학별 마스코트 졸업인형 그것이 알고 싶다! 곧 개강시즌이죠? 개강에 앞서 가을학기 학위수여식이 있었어요. 요즘 대학 졸업식에는 학사모 인형을 든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스냅타임이 각 대학의 마스코트 졸업인형을 파헤쳐 봤습니다. 서울대학교 스누베어는 서울대학교 기념품샵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졸업 때 가슴팍에…

[밑줄 쫙!] 노키아도 중국에서 방 빼!…미국 5G 사용금지 초강수?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아들 자랑도 죄냐 지난 20일 숙명여대 특강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이 아들 스펙을 둔 여야 간 가족 싸움으로 번져가고 있어요. 아들이 자랑스러웠던 황 대표, 졸지에 '양치기 아빠'가…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학생들의 항의가 외부의 압력이고, 성소수자 혐오에 저항하는 행위가 언론 정신의 훼손이라니. 오히려 마음에 안 든다고 기자 전체를 직무 정지시키는 게 언론 정신을 가장 훼손하는 행동 아닌가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재학생 정태은(가명·23) 씨는 고대신문 담당 간사가 편집국 기자 전원을 직무 정지한 것에 대해 학생들을 무시하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처사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고려대학교…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고려대학교 학보 '고대신문'이 학생 사회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지난 20일 발행된 고대신문 1871호의 기자 칼럼이 원인이었다. 고대신문은 기자 칼럼 코너인 '종단횡단'에서 '익지 않은 사과는 쓴 맛일 뿐'이라는 글을 실었다. 칼럼이 출고되자 학생들 사이에서 성소수자 혐오 논란이 불거졌다. 페이스북, 에브리타임 등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학생들은 "고대신문에서 혐오를 정당화하는 글을 실었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고려대 400억 기부 노부부…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

노부부, 소득있다면 기부금 세액공제 가능 고려대, 교육 목적 사용시 증여세 면제 대상 지난달 25일 고려대에 400억원을 쾌척한 노부부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김영석(91)·양영애(83)씨 부부는 평생 과일 장사로 모은 전 재산을 아들의 모교인 고려대에 기부했다. 200억원 상당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의 토지 5필지와 건물 4개동의 부동산을 먼저 기부한 이들 부부는 이후 200억원 상당의 토지…

“우리는 당신이 그래도 되는 존재가 아니다“

상습 성추행해온 고려대 국문과 교수 파면 권력을 이용한 폭력…“학계 전반의 문제다” “피해자 안전한 일상 복귀 위해 지원 필요” 고려대가 상습적으로 학생을 성추행한 국어국문학과 김모(57) 교수를 파면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수년 간 대학원생 등 제자들을 상대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3월 피해자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투(Me too) 고려대…

총장 직선제 요구에 대학은 ‘나 몰라라’

최근 대학가에 총장 직선제 바람이 불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이화여대와 성신여대 등 사립 대학의 총장 비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사회의 총장 임명제 방식에 대한 불신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간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대학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쌓인 불만이 함께 터져나오면서 대학을 운영하는 재단과 학생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사립대 보유금 1위 홍익대…쥐꼬리 지원금 '논란'   신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