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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서 소외받는 취준생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취준생) 김모(29)씨는 원룸 보증금을 마련키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대출을 받았다. 월세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빠듯하기만 하다. 김씨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거관련 지원을 받는 것은 없다"며 "취준생이라서 1금융권에서는 대출 자체가 안 된다”고 푸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업 준비 기간이…

1평 남짓한 ‘잠만 자는 방’에 내몰린 청년들

최근 영화 ‘기생충’의 흥행으로 영화의 핵심 배경이었던 반지하가 화두에 올랐다. 땅에 묻힌 좁은 창문으로 인해 해가 거의 들지 않아 어둡고 눅눅한 반지하는 극 중 빈곤한 계층을 상징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하지만 때로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을 때가 있다. 대학가에는 반지하조차 들어가기 힘든 학생들이 사는 열악한 공간이 있다. ‘잠만 자는 방’이다. ‘잠만 자는 방’이란? ‘잠만 자는…

대학가 ‘방 구하기 전쟁’…원룸, 고시원, 하숙, 셰어하우스 어디가 좋을까?

개강을 앞둔 2월부터 대학가 주변은 살 곳을 찾아 발품을 파는 학생들로 즐비하다. 좀 더 저렴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위해 '방 구하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월 중순에는 기숙사에 떨어진 학생들이 '방 구하기'에 몰려 좋은 방을 구하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신입생 입학이 있는 3월 봄 학기는 9월 가을 학기보다 기숙사 경쟁률이 높아져 기숙사 입사가 '하늘의 별따기'다. 지난해 방구하기에서 낭패를…

타인은 지옥이다…여럿이 사는 공간, 이것만은!

청년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일정 공간을 공유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조사 결과에서 수도권에서 가족과 거주하지 않는 대학생 중 기숙사·고시원·하숙에 사는 비율은 52%에 달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 지붕 아래 사는 공동 주거가 늘면서 낯선 이의 행동에 서로가 더욱 민감해지곤 한다. 실제로 주거 유형별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기숙사와 고시원·하숙이 하위권을 차지했다. "소음은 그만, 잠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