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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일단 어디든 취업해야죠”… 中企 두 번 울리는 ‘묻지마 취업’

공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 김모(29)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채용이 미뤄지거나 취소되면서 취업 준비 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졌다. 김씨는 하반기 채용 재개를 기다렸지만 지난달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채용에 나서는 기업이 눈에 띄게 줄어 이마저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김씨는 “아르바이트 자리 하나 구하기도 힘든데 자취를 하고 있어서 월세와 생활비는 꾸준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하반기 채용 일정 줄연기…취준생들 한숨

“요즘에 취업준비생(취준생)들 사이에서는 올해가 대기업·공기업 채용 막차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그나마 하반기에 하나 둘씩 올라오던 채용마저 미뤄지고 있어 올해 안에 취업할 수 있을지 조바심 생겨요” 에너지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1년간 준비한 손모(27)씨는 최근 잇따른 공기업들의  채용 필기시험 연기 소식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손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갑자기 재확산하면서…

“면접 중 ‘아버지 뭐하시노’ ?”….규율 대상 아니라고?

최근 한 중소기업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간 지원자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면접관이 시작부터 부모님의 직업을 묻기 시작하더니 아버지의 회사 직책과 연봉까지 확인하려 든 것. 그는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지만 면접자의 입장이기에 질문에 성실히 대답했다”라며 “나를 평가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출신 성분을 알아보려는 면접 같아 내내 불쾌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의 회사와 직책을 말하자 면접관은 이를…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 중 부정행위 발생…응시생들 분통

공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A씨는 지난 21일 실시한 한국남동발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응시  도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문제를 파트별로 15분씩 나눠서 풀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그러나 시험장에서는 영역을 넘나들며 문제를 푸는 응시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NCS 시험은 시간 배분이 생명인 시험인데 신입사원…

“면접 전에 출신학교를 알려달라고?”… 못미더운 블라인드 채용

“언제쯤 학벌중심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블라인드 채용도 무용지물이에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채용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김현아(26·가명)씨의 걱정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방대를 졸업해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김씨는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의구심이 지울 수 없어서다. 지난 2017년부터 정부는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AI면접이 불만인 이유? “소통 안되고 툭하면 서버 장애”

4차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채용시장의 핫 이슈로 부상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이 대폭 늘었다. 대면 면접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고 보편적이고 공정한 채용이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취업준비생에게 AI면접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 않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취준생과 직장인 4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41.7%가 AI면접에 대해…

‘영국 = 섬’ 모를 수 있지 않나…상식이 뭐길래

한 커뮤니티에 영국이 섬이라는 사실이 상식 아니냐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영국이... 섬인 걸 모를 수도 잇어.....??’가 제목인 해당 게시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다. 그러나 캡처본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며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상식의 기준이 뭔가요!? 사전에서는 상식을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라고 정의한다.…

“안정성 택했죠”…공기업 자회사 눈돌리는 취준생

임금, 모회사 50~60% 수준…고용 안정성 보장 “中企보다 낫다” 최근 공기업 자회사로 눈을 돌리는 청년 구직자가 늘고 있다.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장규직 전환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임금은 모 회사에 절반 또는 그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지만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공기업 메리트’가 훨씬 크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해 7월부터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한번 가족된 직원은 끝까지”…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한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취준생들 사이에서 공기업은 '신의 직장'으로 불리지만 막상 일부 취준생은 공기업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취직하면 인부가 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지만 실제로 담당하는 업무는 '곡괭이질'과 거리가 멀다. 또한 인턴 전환율이 높은 편으로 채용을 신중히 한다. 한 번 가족이 된 직원이라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