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의 다양성 위해서는 젊치인이 많아져야죠” 권보경 2021년 6월 21일 “기초의원의 얼굴을 MZ세대로 바꾸고 싶어요.” 최근 정치권의 가장 큰 화두는 소위 '젊치인(젊은이+정치인)'의 약진이다. 과거부터 젊은 세대의 정치인들이 등장하기는 했다. 하지만 최근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30대 당대표로 당선되면서 젊은 세대의 정치참여에 대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