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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갑자기 배낭여행] 아름다움 뒤 아픈 역사…기독교 1호 국가 아르메니아

“‘예레반(Yerevan)’은 한번 가볼 만해요. 정말 좋아요.” 계획에 없던 아르메니아(Armenia) 여행을 떠나게 된 건 바로 이 말 때문이었다. 조지아(Georgia) 수도 트빌리시(Tbilisi)의 한 숙소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는 자기 여행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을 추천했다. 무슨 매력이 있는지는 가보면 알 거란 말만 짧게 덧붙였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여행 얘기를 계속하는데, 이미…

(영상)”휠체어는 입장 어려워”…장애인 한류팬이 본 한국의 관광 현실

※ 이 기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협동조합 '무의(Muui)'와 뇌병변 장애를 지닌 일본인 한류 팬 카루베 쿠미코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1인칭 시점에서 쓰여졌습니다.  저는 카루베 쿠미코, 일본 치바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의 드라마를 시청하고 배우 박해진씨를 보러 팬미팅을 누비는 게 삶의 낙인 40대 열렬한 한류스타 팬입니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약 8번째네요. 장애를 가진 외국인에게…

김정은, 연이은 관광지 현지지도…대북 제재 돌파구 포석

“영덕군 온천지구 최고로 만들라” 원산 갈마지구는 방문만 세 번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원산-갈마 관광 지구 건설현장과 양덕군 온천 관광 지구를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만 온천 관광지구 두 차례, 원산 갈마 관광지구는 세 차례 방문했다. 북한의 관광지 개발이 앞으로의 관광 개방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양덕군…

북한 관광, 재개할까?

국제적 대북 제재 여전…당장 순수관광 어려워 美 특별지정제재대상에 ‘고려항공’까지 포함해 5·24 조치 해제 관건이지만 ‘넘어야 할 산’ 많아 지난 10일부터 2018년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5·24 조치 해제를 관련 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외교부의 성격과 맞지 않는 발언이라며 거센 논란이 일자 이튿날 공식적으로…

폭염탈출…여름나기는 물 속이 최고 아니겠니?

돈도 덜 들고 시원하게 놀 수 있는 바다라도 갈까 싶지만 이내 생각을 접는다. '어차피 물도 더러울 거고, 사람 많아서 제대로 놀지도 못할텐데...' 이는 어쩌면 바다를 갔던 사람들, 혹은 가고자 했던 사람들이 한번쯤 겪었을 고충이다. 넓은 바다를 실컷 수영하고 싶지만 여기저기 치이는 사람들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생각하는 에메럴드빛 바다와 현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