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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인터뷰] “청년·청소년 위한 환경운동 만들어 나가요”

"청년들이 사회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면 좋겠어요" 홍다경 지지배 대표는 “청년들이 창의적인 사회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홍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청년 동아리 ‘지지배’를 운영 해왔다. 지지배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의 약어로, 청년 및 청소년들에게 분리배출을 교육하는 환경운동 동아리다. 기성세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환경 단체들과…

교생 실습 나간 대학생들..“우리는 학생인가요, 교사인가요”

“복장 지적당했을 때는 조금 어이없었죠. 사실 교생이라는 제도가 교사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잖아요. 학교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SNS도 금지시키고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5월이 되면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많은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간다. 하지만 실제 교생 실습에 나간 대학생들은 교사도,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특징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학교 측의 복장…

“반려견 훈련보다 반려인 교육이 더 시급하지 않을까요?”

“TV나 인터넷에서 귀엽고 애교 부리는 강아지들만 보다가 막상 입양 후 적응이 필요해 밥도 잘 안 먹고 배변도 잘 못 가리고 우울해서 잠만 자는 강아지 모습을 보고 실망해서 파양하는 반려인들이 많더라고요. 개도 사람과 똑같아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쉽게 파양하고, 유기하고 그런 것 같아요.” 반려인과 함께 살고 있는 박장국(가명·31) 씨는 반려동물 입양 전…

[팩트체크]고교 무상교육 정책, OECD 국가 중 한국만 없다?

9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로 구성된 당·정·청 협의에서 “올 2학기 고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협의 발표에 따라 내년에는 고교 2학년과 3학년, 내후년에는 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 2021년부터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유 장관은 지난해 10월…

논술·서술형 시험 평가에 ‘뿔 난’ 학부모·교사

교육청 발표에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조희연 교육감 사퇴하라” 학부모·교사 “공정한 평가 불가능해…사교육비 부담 불 보듯 뻔해” 전문가 “체계적 평가 도입해 공정성 확보…교사 역량 늘릴 방안도” 지난 12일 서울시 교육청이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시험에 논·술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중을 높이겠다고 발표하자 학부모와 학생들이 즉각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수시’로 대학을 가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임대 끝나면 이사 가야죠”

이흥훈 교장 “선생님들이 직접 후원 요청도” 탈북청소년 증가하는데…지원은 턱없이 ‘부족’ 부족한 예산, 후원으로 충당 한계…열악한 환경 “대안학교는 일반 학교만큼의 교육비를 지원받지 못하죠. 학교를 운영하는 데 있어 경제적 부담이 크죠. 부족한 운영비는 일반 후원으로 충당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나서서 타 기관에 지원을 요청해 후원을 받기도 합니다.” 서울 중구 명동역에서 좁은 골목길을…

“대기업 준비반은 148만원입니다”

‘문전성시’ 취업학원…취업난에 학원으로 발길 강사 역량에 따라 1:1강의 1회 100만원 넘기도 취준생 김모(27)씨는 2년 동안 홀로 취업을 준비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결국 서울 강남의 한 취업아카데미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학원비 안내를 듣고 더 좌절감을 느꼈다. 취업아카데미에서 제시한 가격은 24회 기준에 148만원. 고민 끝에 김씨는 결국 148만원을 내고 취업 준비에 나섰다. 그는 “미뤄지는…

‘관리 사각지대’ 전동킥보드…6년새 사고 70배↑

2013년 3건에 불과했던 사고, 지난 9월 말 209건 운전면허·차도 운행 단속한다지만 실효성 떨어져 시속 25㎞↓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운행 허용해야 지난달 17일 경기도 고양시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전동킥보드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운전자가 증가하면서 지난 6년간 사고 건수가 70배나 증가했다. 그러나 관리…

“새로운 영·유아 교육 커리큘럼 만들고 싶어요”

영·유아 교육 스타트업 김성미 키돕 대표 컴퓨터공학도에서 영·유아 교육전문가로 “나만의 콘텐츠 무장해야 성공할 수 있어” 처음부터 ‘배수의 진 친다’ 생각하면 지쳐 창업 초기 실패에 대비한 ‘플랜B’ 마련해야 “교육은 모두가 관심을 두는 주제라 성공 가능성이 클 거로 생각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했죠. 뻔하고 틀에 박힌 학습지 대신 아이들을 위한 참신하고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제공해보자 뭐 이런 취지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