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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뉴스·클래식·투자소식도 메일로 받아요”

김민지씨는 신문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쉽게 파악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침에 눈을 떠 메일함을 확인하는 것. 귀여운 캐릭터가 최근 있었던 국내외 뉴스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다른 메일을 확인해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도 살핀다. 민지씨는 출근길을 경쾌하게 밝혀주는 클래식 음악도 듣는다. 민지씨의 선곡은 아니다. 작곡가, 시대 배경부터 유명 지휘자의 공연 실황까지 메일로 전달받았다.…

‘매달 술·과자·반찬이 집으로’… 구독경제 확대

“인터넷 주문도 번거로웠는데 매달 선별된 제품이 알아서 배송 오니 편하고 좋아요” 이지연(29·가명)씨는 현재 한 전통주 판매 사이트의 술 구독 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이용하고 있다. 친구들과 집에서 술 마시는 것을 즐기는 이씨는 매달 하루 술이 배송 오는 날을 기다린다. 그는 “종류가 다양한 술들이 배송되니 술자리에서 인싸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매달 새롭게 받아보는 나만의 속옷, ‘월간 가슴’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스냅타임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인턴기자 황재문입니다^_^ 오늘은 여성분들에게 희소식인, 획기적인 서비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대한민국 최초의 속옷 정기 구독 서비스 ‘월간가슴’...들어보셨나요? 인더웨어는 ‘건강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속옷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이에요. 갑갑하고 불편한 속옷이 아닌 나에게 꼭 맞는 편한 속옷으로 최근 20대 여성들에게…

[2030 소비 NEW] 20대는 지금 ‘구독경제’ 중

대학생 남규진(가명·27) 씨는 얼마 전에 모 쇼핑사이트에서 생수 정기배송이란 걸 알게 되어 신청했다. 자취를 하면서 예전엔 항상 근처 마트에서 물을 사왔었지만 이제는 매월 신청한 날짜에 자취방 문 앞으로 물이 배송된다. “어차피 물은 매달 마셔야 한다. 정기배송 신청만 해놓으면 번거롭게 물을 살 필요도 없고, 마트보다 싼 가격에 배송까지 해주니까 훨씬 편한 것 같다.”라고 그는 말했다. '소유'에서 '구독'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