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도 가격을 밝히는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켓 운영자들은 왜 안 밝히는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많은 누리꾼에게 회자된 이 글의 댓글에는 SNS의 다이렉트 메시지(DM)로만 제품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이 다수 달렸다.
소비자 보호와 알 권리는 점차 강화…
“인터넷 주문도 번거로웠는데 매달 선별된 제품이 알아서 배송 오니 편하고 좋아요”
이지연(29·가명)씨는 현재 한 전통주 판매 사이트의 술 구독 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이용하고 있다. 친구들과 집에서 술 마시는 것을 즐기는 이씨는 매달 하루 술이 배송 오는 날을 기다린다. 그는 “종류가 다양한 술들이 배송되니…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스냅타임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인턴기자 황재문입니다^_^
오늘은 여성분들에게 희소식인, 획기적인 서비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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