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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군단 10년…성폭력 집단 오명 軍 새바람 될까

지난 6일 숙명여자대학교가 여자대학 최초로 공군 장교학군단 설치대학으로 선정됐다. 숙명여대는 2010년 여대 최초 육군 ROTC 창설에 이어 이번 공군 ROTC 창설까지 두 개의 학군단을 운영하는 최초의 여대가 됐다. 전국 109개 대학 학군단에서 여자 사관후보생을 선발한 2011년부터 10년이 지났다. 올해 2월…

육군훈련소 “훈련병 흡연 허용 검토”에 갑론을박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과잉 방역으로 훈련병들의 기본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육군훈련소가 훈련병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훈련병 흡연 허용‘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이 같은 소식에 육군 내부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동시에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흡연자들의 기본권을…

[밑줄 쫙!] 국내 첫 백신접종 시작…현행 거리두기는 연장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국내 첫 백신 접종 시작 지난 26일부터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밑줄 쫙!] 北남성, 잡수복 입고 헤엄쳐 월남…또 뚫린 軍 경계망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또 뚫린 ‘노크귀순’ 부대...북한 남성 1명 신병 확보 지난 16일 군 당국이…

“2020년은 없던 걸로 하면 안되나요”…코로나가 바꿔놓은 20대의 삶

"다 같이 2020년은 없던 셈 치고 새로 시작하면 안될까요?"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20대들의 공통된 푸념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올해 전 세계 일상을 뒤흔들었다. 국내에선 지난 1월 첫 확진자…

‘평화주의’ 병역거부자 첫 무죄…‘양심’ 판단하는 기준은?

‘여호와의증인’과 같은 특정 종교적 이유가 아닌 자신의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자에게 첫 무죄 선고가 나왔다.  지난 2018년 11월 대법원이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를 형사 처벌하면 안 된다는 판결을 내린 지 2년 만의 일이다.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는 종교적, 윤리적, 도덕적, 철학적 등의 양심상 결정을 이유로…

“’~적령기’라는 게 꼭 있는 건가요?”

2년제 대학 항공과를 졸업한 이모씨(23·여). 이씨는 졸업을 하자마자 서울의 한 호텔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 그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 졸업 후 곧바로 취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휴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는 “22살에 취업했으면 어린 나이에 사회에 진출한 셈이다"라면서도 "대학 재학 중에는 시간이 더…

“나가서 담배 피워도 월급은 같나요”…’담배타임’ 갑론을박

“담배를 피는 한 직장동료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담배를 피러 가요. 적어도 10분 정도는 자리를 비우는 셈이죠. 하지만 직장상사나 회사측의 통제는 없어요. 상사한테 항의를 했지만 '너도 시간 줄 테니 알아서 쉬어. 시간은 동일하게 부여됐고 담배를 피냐 안 피냐는 너 선택이니 더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라는…

“군대서 다친 것도 서러운데”… 두 번 우는 CRPS 환자

서울에 거주하는 홍모(26)씨는 지난 2015년 6월 군 입대 후 유격훈련을 받던 도중 무릎 부상으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가 됐다. CRPS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을 수반하는 희소 질환이다. 홍씨의 상이등급은 가장 낮은 수준인 7급이다.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 홍씨는 국가유공자…

[밑줄 쫙!] 핀셋 규제 실수 만회하나…’6·17 부동산대책’ 초강력 규제 나섰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6·17 부동산 대책' 발표…풍선효과 막으려 강력 규제 “주택시장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부대가 정한 날짜에만 휴가 가야하나요?”… 재개한 軍 휴가 논란

정부는 지난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군인들의 휴가사용을 허용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부대에서 일방적으로 휴가날짜를 통보해 군인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나가고 싶지 않아도 강제 휴가 ‘명령’ 최근 군인들은 원치 않는 통보식 휴가로 난감해…

“나가봐야 할 게 없어요”…하나마나한 군 외출지침

“외출을 해도 딱히 할 것도 없고 밥만 먹고 들어오는 수준이에요. 당구장이나 PC방은 밀집시설이라 부대에서 방문을 제한하니까요." 지난 2월 21일 군에서 처음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 정부는 모든 국군장병의 휴가·외출·외박·면회를 전면 통제했다. 최근 국내 감염 확진자…

창군 이래 최초 트렌스젠더 군인이라고? (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세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여자가 되어 돌아온 군인 “군 복무 이어가겠다.” 입니다. 육군 하사가 휴가 날에 군대의 승인을 받고 성전환 수술을 받았습니다.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고 싶다는 하사의 말에 군대에서는 "국방부 심신장애자 전역 등 규정에 따르면 '고환 양측을 제거한…

[밑줄 쫙!] 외국인 관광객 2000만 향해 가즈아~~~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외국인 관광객 1725만 명, ‘역대 최고’ 올해 외국인관광객(12월 26일 기준) 숫자가 …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 ‘개인의 양심’vs’지나친 요구’

최근 군대 내 채식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논쟁이 시작된 것은 지난 12일 시민단체들이 군대 내 ‘채식선택권’을 보장하라는 진정을 제기한 이후부터다. 채식선택권은 학교, 군대, 교도소와 같은 공공급식에서 비육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녹색당, 동물권 행동 ‘카라’ 등…

MC몽 복귀에 송가인까지 불매해야해야하나요?(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여덟 번째 이야기는 민준영 인턴기자의 MC몽 복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니다. 10월 25일, 가수 MC몽이 자숙 후 9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병역기피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MC몽이 돌아오면서 복귀에 대한 찬반양론이 맞서고 있습니다.…

북한은 주적도 아닌데, 축구는 왜 못 보죠?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세 번째 이야기는 민준영 인턴기자의 예비군 안보교육에 북한 ‘주적’ 표현 없앴다? 입니다. 최근 예비군 사이에서 안보교육 중 북한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남북 대화국면을 염두에 둬서 북한에 ‘주적’ 표현을 배제했다는 의문이…

[밑줄 쫙!]서리풀 축제에서 검찰 개혁을 외치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무수히 쏟아지는 뉴스.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이거슨 단순한 서리풀 축제가 아녀 검찰 개혁! 조국 수호!…

“나도 사줘!”, PX 희귀템 구하기

군인 오빠, 군인 남자친구, 군인 선배 등 주변에 군인이 있다면 PX를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화장품부터 과자, 간식까지....사다 달라고 부탁하는 건지 협박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PX 물품 구매를 부탁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도 찾는 PX의 ‘꿀템’은 왜 일반 마트에서는 보기 어려울까.…

도박상담 군인들 1년새 3배로 증가..’군대 내 휴대폰 사용’ 논란

지난 4월부터 군 부대 내에서 모든 병사들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정식으로 휴대폰 사용이 허용된 것이다. 군사 기밀 유출 등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사회와 단절된 병사들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하고, 근무 시간 이후 그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요즘 20대..”유승준이 누군지 몰라요!”

지난 11일 대법원은 주LA 총영사관이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의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사실상 대법원의 결정은 ‘유승준 한국 입국 가능’을 뜻한다는 누리꾼의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법원의 판단과 유승준의 한국 입국은 다른 문제라는 시각이다. 대법원…

“성매매는 남성 호르몬 때문, 고백은 배란기 때”?

“배란기 때가 되면 호르몬이 균형이 맞으면서 기본적으로 심리적 안정이 돼요. 그래서 여자들은 배란기 때 남자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잘해준다 이거죠. 갑자기 저희 집사람이 저한테 잘해줄 때가 있어요. 그럼 막 닭살이 돋는데 그때가 딱 배란기죠.” 지난해 2월 충북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이뤄진 사회복무요원…

“군인과 민간인 사이”…사회복무요원들의 설움

“현역과는 다르게 식비·교통비로 돈을 조금 더 받아 한 달에 5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어요. 근데 사회복무요원 중에는 탈 가정한 사람도 많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경우도 많은 상황에서 50여만 원의 급여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한 것이 큰 문제죠. 심지어 다른 아르바이트나 기타수입을 얻는 것조차 허락을 구해야…

“과탈자, 폭행, 집합”..악습에 멍드는 예체능계 신입생

“처음엔 혼자여도 나만 잘하면 되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계속되니까 너무 외롭더라고요. 더 속상했던 건 친해질 수 있었던 친구마저도 과탈자라는 이유로 말을 섞지 못하게 해서 집단적으로 한 사람을 소외시켜버리니까 그 부분이 많이 속상했던 거 같아요” 충청권 모 대학교 체육 대학 2019년도 신입생인…

‘군 인권’ 변화, 수 없는 요구와 투쟁의 결실

“인권이라는 것, 사람의 권리라는 게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매 순간 싸워서 얻어 가야 하고,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군 인권도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더 없이 신성하고 소중하지만 쟁취하는 과정까지 평화롭지는 않다. 김형남 군인권센터 정책기획팀장은 어떤 권리가 사람이라면…

혐오·비하에 성차별 논란까지…지상파·케이블 방송 만연

예능 등 사회적약자 비하 ‘웃음코드’로 사용 미디어 노출 잦아지면서 시청자도 ‘무덤덤’ 지난 20일 XtvN 예능 ‘최신유행프로그램’이 군인 비하 발언인 ‘군무새’(군대+앵무새의 합성어로 군필 남성들을 지칭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예능은 제대 후 복학한 대학생 중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