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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사연을 넘기다…제우스 여인들을 괴롭힌 헤라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 여신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보면 헤라는 제우스가 좋아하는 여인들을 괴롭힙니다. 책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의 저자는 헤라가 이성적으로 문제를 바라봤다면 복수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제우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문제의 근원인 제우스를 단죄하고 통제하거나 끊임없이 고통을 만들어내는 제우스와의 결혼 상태를…

사연을 넘기다…극복해야 할 존재가 된 메두사

머리카락은 온통 뱀이고 몸통은 멧돼지에 크게 찢어진 입으로 기다란 혀를 내민 모습의 메두사 메두사는 늘 흉측한 모습이었을까요? 그리스 신화로 오면서 메두사는 흉측한 모습을 갖추게 됐지만 원래는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과 사랑에 빠지는 매우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메두사는 그리스 신화에 와서 흉측해졌고 페르세우스에게 머리를 잘려야만 했을까요? 책 '심리학으로 읽는…

사연을 넘기다…혼자 있어야 재충전 ‘아테나’형

주변에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굉장히 피곤해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 있는 시간이 재충전인 이들. 자신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려다 보니 타인이 자신 때문에 시간을 할애하거나 에너지를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면을 가진 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책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에서는 이런 사람을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 같은 유형이라고 합니다. 제우스는…

사연을 넘기다…남성중심 사회가 두려워 한 ‘판도라’

판도라 상자를 열어 재앙을 불러온 여자로 알려진 판도라의 원래 신화를 아시나요? 판도라의 얄팍한 호기심이 결국 인간을 낙원에서 끌어낸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판도라는 원래 신화에서 ‘모든 것을 주는 신’이었습니다. 인간에게 과실이 열리는 나무뿐 아니라 올리브 열매를 맺는 나무, 포도나무를 줬습니다. 또 항아리에서 두 개의 작은 돌을 꺼내 불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왜 재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