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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상품광고도 거짓이면 처벌받는데”…유명무실 ‘채용절차법’

“정규직이라고 했는데 근로계약서에는 1년 시용계약으로 돼 있더라고요.” 지난 3월 한 회사의 ‘정규직 및 계약직’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A(27세·여)씨는 전화로 합격 통보와 함께 정규직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 씨가 출근 첫날 작성한 근로계약서는 3개월 시용근무 이후 9개월의 시용을 한 번 더 거쳐야 한다고 돼…

알바할 때 못 받은 3.3%, 다시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누구에겐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지만, 또 누구에겐 ‘알바의 계절’이기도 하다. 생활비, 학비, 여행경비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하는 알바. 그런데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알바가 은근히 신경 쓸 게 많다. 근로계약서는 꼭 써야 하나? 주휴수당은 어떨 때 받는 건지? 소득세랑 4대보험이 뭐길래…

식대지급 의무 아닌가요? “사전 협의해야”

1년 전 대형 음식점에서 오후 5시에서 11시까지 일했어. 워낙 맛있는 메뉴도 많고, 계속 서있는 서빙 알바니까 배가 항상 고팠어. 여기가 좀 큰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 난 당연히 밥은 간단하게라도 챙겨줄 줄 알았어. 예상대로 처음엔 밥을 주는 거야. 그땐 큰 곳이라서 이런 기본적인 복지는 잘 돼있구나…

휴게·근로시간 명확히? 근로계약서 꼭 써야

강혜영(22·가명)씨는 지난해 열린 한 전시회에서 가이드로 한 달 간 일을 했지만 임금을 받지 못했다. 전전긍긍하던 강씨는 올해 초 고용노동청에 신고를 하면서 체불된 임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박희진(22·가명)씨는 올해 초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점주가 쉬는 시간을 단 10분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