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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노동자 마음도 못읽는 노동자 대표…최저임금 어쩌나?

“물가에 비해 최저임금이 너무 낮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최저임금으로 영화 한 편을 못 봐요.", "주휴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14시간 이하로 고용하는 일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청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이 발표한 '2021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실태조사'에 나온 의견이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건설현장 휴게·편의시설도 ‘부익부 빈익빈’

2015년부터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을 하고 있는 송민수 씨. 송씨는 “상가나 오피스텔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건설현장은 노동자 수에 비해 화장실이 협소하다”며 “출퇴근 시간과 식사시간은 말 그대로 전쟁터”라고 말했다. 그는 “반면 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은 화장실이 넓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화장실을…

“나가서 담배 피워도 월급은 같나요”…’담배타임’ 갑론을박

“담배를 피는 한 직장동료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담배를 피러 가요. 적어도 10분 정도는 자리를 비우는 셈이죠. 하지만 직장상사나 회사측의 통제는 없어요. 상사한테 항의를 했지만 '너도 시간 줄 테니 알아서 쉬어. 시간은 동일하게 부여됐고 담배를 피냐 안 피냐는 너 선택이니 더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라는…

“출근 당일 해고 통지받았어요”…일용직의 눈물

호텔·물류 일용직 등 출근 당일 해고 ‘일쑤’ ‘단기 알바’ 선호 이용한 기업 갑질 이어져  10명 중 4명 임금체납·해고, 부당대우 겪어 대학생 신모(23)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서울 모 호텔에 일용직으로 근무하게 된 신씨는 첫 출근일에 입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필요보다 인원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