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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중앙아시아에서 유럽까지? 100일 여행기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배낭여행에 재미를 붙였다. 다음 여행지를 찾아보던 중에 중앙아시아가 눈에 들어왔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분명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름 말고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곳이었다. 주변에도 중앙아시아에 가봤다는 사람도 없고, 인터넷에 정보도 별로 없었다. 구글에 검색된 사진을 보니 때묻지 않은 자연이 아름다워 보이긴 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자연이 아름답다? 다음 여행지로 손색이 없었다.…

[영상]무지개로 물든 서울광장..선정적이고 문란하다고?

“백날 반대하셔 봤자 어차피 안 바뀌니 더운데 고생하지 마시고 집에 들어가서 편히 쉬세요.” 20주년을 맞은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만난 김겨울 트랜스해방전선 대표는 퀴어문화축제반대 세력들에게 단호히 말했다. 지난 1일 서울광장은 오색빛깔 찬란한 무지개로 물들었다. 물론 이들의 다양한 색깔에 부득부득 먹칠하려는 세력들도 팽팽하게 맞섰다. 올해로 스무해를 맞은 서울퀴어문화축제는 한국사회에 성소수자들의 자긍심과 그들이…

북한, ‘종교 자유 특별 우려국’ 재지정 불명예

17년 재지정 기록…경제 제재 대상 교황청 “내년 방북 계획 없다” 일축…미사도 黨 감시받아 미 국무부가 지난 11일(현지 시각)으로 북한을 포함해 10개국을 ‘종교 자유 특별 우려국’으로 재지정했다. 북한은 지난 2001년 이후 17년 연속으로 특별우려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방북 여부를 두고 줄다리기를 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도 내년에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일성 정권 당시 종교를…

사연을 넘기다…‘같은 뿌리’ 기독교, 이슬람과 차이는

중동의 평화는 예루살렘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슬림과 유대인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모두 성지인 예루살렘을 두고 반목하고 있기 때문이죠. 책 ‘세 종교 이야기’는 지금은 치열하게 싸우는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는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믿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세 종교는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세 종교 모두 예루살렘을 성지로 여기며…

사연을 넘기다…’전쟁 영웅’ 토르가 농사의 신?

우리가 영화 ‘토르’를 통해 알고 있듯 토르는 천둥의 신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날씨와 관계가 깊은 농사의 신입니다. 책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의 저자는 토르가 농사의 신, 토르의 아버지 오딘이 전쟁의 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농사를 짓기는커녕 망치로 거인들을 때려잡던 토르가 왜 농사의 신이라는 걸까요? 옛날 북유럽 사람들에게 농사짓기는 거의 전쟁과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