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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타기만해도 기부 “연말에 기부영수증 발급해 드려요”

“어느 날 우연히 탄 어떤 손님이 제 사업아이템을 듣더니 ‘이거 대박’이라며 5000만 원을 주겠다고 해보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날 돈을 받았어요. 며칠 동안 잠을 못 잤죠” 지난 24일 청담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기부하는 대리운전회사, 마중물 대리를 운영하는 장경훈 대표를 만났다. 그는 온화한 얼굴에 인자한 미소로 “오는 길이 어려우셔서 어떡했냐”며 대화를 시작했다. 장경훈 대표는 2011년 5월 1일부터…

“이왕 뛸 거 ‘기부 마라톤’ 어때?”

봄이다. 날이 포근해지면서 모처럼 야외로 나온 나들이객으로 도시가 활기를 띠고있다. 특히 지난 주말엔 미세먼지가 사라진 파란 하늘이 열려 한강이나 도심 가까운공원은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산책하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한강에서 만난 김재명씨는 “몇주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가장 쾌적한 날씨라 가족들과 함께 24일 열리는 서울오픈마라톤 대회를 위해 운동하러 나왔다”며 "온 가족이 마라톤을 즐기다보니 자주…

수험생에서 18만 먹방 유투버로…”실패 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세요”

 역사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임용고시 수험생은 세숫대야와 밥솥을 들고 전국을 누비는 '먹방(먹는 방송)' 1인 미디어가 됐다. 아프리카 TV에서만 5만 5000명, 유투브에서는 18만명의 구독자들이 그가 음식을 고르고 먹는 모습을 지켜본다. 수험 생활을 관둔 뒤에도 역사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자신의 위치에서 시대가 낳은 슬픔의 역사를 세상에 알리고 도움을 주고자 먹방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편견·인권유린 ‘민낯’ …후원단체 ‘빈곤 포르노그라피’

후원단체 광고, 과장·극단적 가난 연출…인권유린 문제까지 “빈곤 포르노그라피 없어져야 할 때”…정부, 모니터링 확대 큰 눈망울에 눈물이 가득히 고인 아이들, 팔다리와 갈비뼈가 앙상한 아이들, 정수되지 않는 물을 마시는 아이들의 모습은 후원단체의 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동정심을 유발한다. 이른바 ‘빈곤 포르노그라피(Poverty…

“길거리 기부, 왜 강요하죠?”

‘사이비종교 전도인 줄 vs 기부 필요성 환기 필요’ “금전보다 참여형이 효과적…문화로 정착시켜야”  대학생 이부연(24)씨는 최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다 한 환경단체의 길거리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에 스티커를 붙인 후 단체에서 나온 직원의 설명을 5분가량 들었다. 그런 다음 정기후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들었다. 이씨는 “이동 중에 불러 세워서 기부 캠페인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

고려대 400억 기부 노부부…세액공제 받을 수 있나?

노부부, 소득있다면 기부금 세액공제 가능 고려대, 교육 목적 사용시 증여세 면제 대상 지난달 25일 고려대에 400억원을 쾌척한 노부부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김영석(91)·양영애(83)씨 부부는 평생 과일 장사로 모은 전 재산을 아들의 모교인 고려대에 기부했다. 200억원 상당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의 토지 5필지와 건물 4개동의 부동산을 먼저 기부한 이들 부부는 이후 200억원 상당의 토지…

시선바뀌는타투…②“제 그림으로 유기동물 지원하고파”

6년 차 반려동물 타투이스트 지란씨 동물병원 수의테크니션에서 타투이스트로 인생 2막 펼쳐 “처음에는 강한 편견…일본 여행 후 타투에 매료돼” “타투이스트의 길, 쉽지 않아요”…현실의 벽 높아 달라진 사회인식만큼이나 조금은 특별한 타투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타투이스트가 있다. 기존의 타투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리는 6년 차 타투이스트 지란(28)씨. 그는 타투이스트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