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희망이다]”피드백과 관찰, 사랑 받는 기업문화의 시작”
"구성원이 만족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복지 제도의 시작은 직원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찬찬히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비용을 들여 제도를 만들어놨다 한들 직원들이 그 제도가 주는 혜택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거든요."
'엄마의 마음이 깃든 건강복지', '활발한 피드백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모바일커머스 기업 티몬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지난해에만 사내복지 2관왕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