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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년째… 신입사원 교육 훈련은 여전히 난망
"'발로 뛰는 기자'가 되고 싶었는데 방 안에서 재무재표 읽는 법만 공부해요"
고용 빙하기를 뚫고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이 교육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모(25) 씨는 지난해 12월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언론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데일리 인턴기자들이 말하는 스냅타임 합격 팁!(영상)
스냅타임 인턴기자를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가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저희의 자소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소서부터 대외활동 추천까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스냅타임 신현지 기자
인턴기자의 조직생활 Q&A(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 번째 이야기는 인턴기자들의 Q&A입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인턴기자들이 생각하는 이데일리는 어떤 회사일까요? 인턴기자 4인방에게 회사 생활, 언론사의 장단점, 앞으로도 기자가 하고 싶은 지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여전히 서툴고, 힘들지만 인턴기자들이…
여성 혼밥족이 김치라고?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두 번째 이야기는 황재문 인턴기자의 '여성 '혼밥족'의 호소..."배달시켜 먹기 무서워요"'기사입니다.
2015년 기준, 청년 가구 중 혼자 사는 여성 비율이 절반 이상이 되면서 여성 혼밥족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덩달아 배달 음식 이용 건수가 늘어나며 여성을 대상으로…
(영상)리얼돌부터 성매매까지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스냅타임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댓글 읽는 기자들'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순서로 김연서 인턴기자의 ‘존엄성 VS 성욕, 리얼돌에 대해 20대 여성들은’ 기사로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기사는 리얼돌을 바라보는 20대 여성들의 시각을 반영했지만 댓글을 통해 더 다양한 연령층의 목소리도 들을…
[밑줄 쫙!]“여름엔 사무실에서 반바지”…직장에 도입된 쿨비즈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열기도 더 더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 열기도 더 더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끈적끈적 끈적끈적…
[밑줄 쫙!]”골든 타임 3분” “걸레질”…여의도 막말 퍼레이드는 계속 된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여의도 막말 퍼레이드, 골든타임 3분?
하루라도 구설에 휘말리지 않을 수 없는, 오늘도 막말…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학생들의 항의가 외부의 압력이고, 성소수자 혐오에 저항하는 행위가 언론 정신의 훼손이라니. 오히려 마음에 안 든다고 기자 전체를 직무 정지시키는 게 언론 정신을 가장 훼손하는 행동 아닌가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재학생 정태은(가명·23) 씨는 고대신문 담당 간사가 편집국 기자 전원을 직무 정지한 것에 대해…
아나운서 지망생의 하소연
청년층 고용률 42.2% 시대. 20대 절반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힘든 것은 '좁은 취업의 문'뿐만이 아니다.
"꿈보다는 편안함만을 찾아 고시에만 매달린다”, “중소기업에서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취준생을 바라보는 사회적 통념이 때로는 취업 경쟁률보다 매섭다. 그러나 취준생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