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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꼭 줘야 하나요”…‘캣맘vs주민’ 끊임없는 갈등

캣맘·캣대디와 지역주민들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반려동물의 생명권을 지켜주려는 신념과 쾌적한 환경을 바라는 욕구가 충돌하고 있어서다. 캣맘과 캣대디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거나 이들을 돌봐주는 사람을 말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캣맘’을 검색하면 관련 게시물은 40만개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캣맘과 캣대디들이 제공하는 사료 주변으로 길고양이가 몰리면서 인근 주차 차량에 흠집이 생기고 밖에 내놓은…

길냥이 구조, 무조건 좋은걸까?

“사람들 고양이 다 있는데 나만 고양이 없어”, “‘냥줍(길고양이를 주워 기르는 것)’ 했어요” 한 때 이러한 말들이 유행하며 고양이들이 반려동물 시장을 꽉 잡고 있던 강아지들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다. 이에 길고양이들에 대한 관심도 증가해 먹이를 챙겨주는 등 길고양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돌보는 ‘캣맘’, ‘캣대디’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을 넘어 무조건 구조해 집고양이로 분양하려고 하는…

길냥이의 왼쪽 귀 끝 1cm가 잘려 있다면….

계속되는 ‘길고양이 혐오’ 최근 경기도 시흥에서는 길고양이들이 누군가가 쏜 쇠구슬에 맞아 시력을 잃는 사건이 세번이나 잇따라 발생했다. 같은 시기 인천에서는 길고양이 3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 주택가에 놓아둔 길고양이 밥에 누군가 농약을 넣어 살해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한때 '도둑고양이'로 불렸던 길고양이. '캣맘', '캣대디'라는 신조어가 생기는 등 고양이를 부정적 존재로 여기던 사회적 인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