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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퇴사 욕구 솟구치는 말말말 TOP5(카드뉴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빚은 커녕 말 한마디로 퇴사를 결심하게 하는 말들이 있다. -우리의 소원은 퇴사자 -우리의 소원이 왜 퇴사자(퇴사한 사람)이냐고? 생각 없이 내뱉는 말들 때문이야! 뱉으면 다 말이니? 응? 퇴사욕구 솟구치게 하는 말말말 top 5 -top1 넌 왜 하는 것마다 그 모양이냐? 일 하기 싫어? 네...…

[퇴사가 희망이다]2030 “갑질 문화 지겨워…철밥통 안 하면 그만”

 '호모스펙타쿠스'(자격증·학점 등 스펙에 매달리는 취업준비생), '고시오패스'(고시생+사이코패스) 고용절벽 속 취업난을 겪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비유하며 생겨난 신조어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취업률 증가폭, 약 20년 만의 최다 실업자 행진을 겪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고용 현실 속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퇴사를 선택하는 등 회사에 등을…

“노약자석은 노인전용석인가요?”

교통약자 배려해 비워놓아야 하지만… ‘자리 양보 막무가내 요구’하는 어르신 대학생 10명 중 1명 “너무 꼴불견이다” 임신 4개월째인 직장인 황모(32)씨는 2호선 시청역에서 신도림 방향 지하철에 탑승했다. 퇴근길 사람이 많은 2호선이라 일반석은 꽉 차 있었지만 노약자석은 몇 자리 남은 상황이었다. 황씨는 몸이 너무 힘들고 무거워 어르신이 나타나면 자리를 양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시 노약자석에…

도넘은사이버폭력…②’헤어진 CC 헐뜯기에 복학생 왕따’

대학 내 사이버 불링 만연…자발적 '아싸'·휴학 선택까지 중·고등학교 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대학 내에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지만 이를 해결할 만한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복학생은 꼰대"…자발적 '아싸'자처도 대학생들은 복학 후 대학생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온라인 교육기업…

“넌 아닌 거 같지? 너도 젊은 꼰대야”

나이가 많은 선배나 직장 상사가 자기 주장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젊은 세대를 비판할 때 사람들은 말한다. "완전 꼰대네. 틀딱충은 꺼져" 자신에겐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에겐 간섭과 오지랖을 일삼는 그들을 '꼰대'로 여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향하는 대표적인 비난인 '꼰대'. 그런데 꼰대가 마냥 나이 많은 사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꼰대라 외치며 비난했던 젊은 세대 중에도 꼰대가 존재한다.…

꼰대 사용설명서…”너 위해 해주는 말”

5년 차 직장인인 배혜지(32·여·가명)씨는 상사의 "너 위해서 해주는 말이니까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가 시작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작전을 펼친다. 배씨는 "어차피 들어봐야 기분 나쁜 얘기"라면서 "쓴소리는 길게 하지 말고 짧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듣고 참고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면 기분은 나빠지기 마련. 그러다 보니 배씨는 늘어지는 상사의 쓴소리를 짧게 줄이려는…

꼰대 사용설명서 – “아직도 안 됐어?”

격무에 시달리는 신입사원인 김영석(가명·28)씨는 상사에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저번에 지시한 것 아직도 안 됐어?" 김씨는 "'지시를 할 때는 이것 한 번 해봐'라고 부드럽게 말하지만 얼마 안 돼서 곧 닦달이 시작된다"고 하소연 했다. 그간 쌓인 일을 하느냐 새로운 지시는 시작도 하지 못할 때가 많은 김씨는 '어쩌라는 건가? 집에서 일을 해오라는 건가?' 화가 나고 억울했지만 선배를 보면서 몇…

꼰대 사용설명서 – “술 강권 안 할게”

2년차 직장인인 이원석(가명·29)씨는 첫 회식 전 상사의 다음과 같은 말에 '요즘은 정말 강권하지 않나봐' 라고 착각했다. "요즘은 술 강권 안 하지. 편하게 마셔요." 하지만 술자리가 무르익기 시작하자 상사는 말을 바꿨다. '술을 잘 마시는 것도 능력' 이라는 둥,  '거래처와의 술자리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둥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편하다'던 회식자리는 술 마시는 능력을 상사에게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꼰대 사용설명서 – “편하게 입고 오세요”

출근 복장에 대한 제한이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박모(32·여)씨. 평소 치마나 세미정장을 주로 입고 출근을 하던 그는 날씨가 추워져 스웨터에 바지를 입고 갔다. 하필 그날은 임원에게 보고가 있던 날. 박씨는 그날 선배로부터 들은 한 마디가 안 잊혀진다고 했다. "너 옷 다 세탁한거야?" 박씨는 "평소 회사선배들이 티셔츠를 입거나 편한 복장을 하는 분위기인데 임원보고가 있던 걸 생각하지 못하고 추운…

꼰대 사용설명서 – 불친절한 지시 대처법

"지연 씨가 이번 보고서 맡아서 책임지고 써 보세요."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구체적 지시가 없는 '한 번 해보세요' 하는 불친절한 지시. 직장 상사의 이런 지시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직장인 박지연(32·여) 씨는 "상사가 아무런 방향 없이 '그래, 한 번 준비해봐'하는 불친절한 지시는 자기 재량껏 해서는 안 되는 지시"라고 말한다. 박 씨는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는 '그래 한 번…

‘男직장인 반바지’ 나만 불편해?

작년 여름 직장인 김광렬(24·남) 씨는 장마와 태풍이 함께 온다는 소식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그러나 지하철·버스·회사 어디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복장의 남자 직원을 보지 못했다. ‘회사에서 분명 자율 복장이라고 했는데…’ 김 씨는 의아했다. 평소와 다르게 회사 사람들의 시선이 굉장히 따갑게 느껴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에 집중했다. 그러나 점심시간이 되자 부장이 그를 불러 말했다. “아무리 자율…

꼰대 사용설명서 – “휴가 편하게 써요”

#상사부터 선배까지 휴가 다 써야 내 차례 올해 9일의 여름휴가를 떠나는 김혜리(31·여)씨는 지금의 직장으로 옮긴 후에야 휴가다운 휴가를 떠난다. 이전 회사에서 김씨는 9일은커녕 법정 휴가도 제대로 못 썼다. 회사에 입사한 첫해 그는 "'휴가 편하게 쓰라'는 말을 듣고 휴가 결재를 받으려고 했다. 휴가신청서를 내밀자 상사의 얼굴은 변했다"고 회상했다. 휴가 떠나는 사람들(사진=이미지투데이) "일본…

꼰대 사용설명서 – “생각을 말해봐요”

27살 사회 초년생 시절 임선근(가명·35)씨는 광고 시안을 두고 상사가 "어떤 것이 좋은지 자유롭게 말해봐요"라고 물었을 때가 생생하다. 꼰대의 특성에 대해 조금도 몰랐던 그 시절. "선근씨 생각은 어때요? 나는 A안이 좋은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이건 어때요? 선근씨 생각을 자유롭게 말해봐요" 상사의 손가락은 A안을 가리키고 있었고 A안 설명을 B안 보다 길게…

술 없는 축제, 그 후

# 술은 금지, 혼란만 남은 대학축제 올해 봄 대학 축제는 ‘혼돈’ 그 자체였다. 교육부가 ‘대학생 주류 판매 금지’ 공문을 갑자기 내린 후 대학 축제에서 술을 판매하는 일이 사라졌고, 학생들은 혼란을 겪어야 했다. 이를 보는 기성세대는 이제야 축제가 정상화됐다며 박수를 쳤다. 실제로 주류 판매업 면허 없이 술을 파는 불법 행위가 근절되며 투명사회에 한 발 다가섰다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축제의 주인공인…

우리가 꼰대를 싫어하는 이유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일수록 더 그렇다. 그러나 갈등은 그냥 버려둘수록 곪아간다. 갈등이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꼰대’ 직장상사, 속사정 있다?-(하)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일수록 더 그렇다. 그러나 갈등은 그냥 버려둘수록 곪아간다. 갈등이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꼰대’ 직장상사, 속사정 있다?-(상)

우리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부터 20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갈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갈등의 주체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견 차이에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애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일수록 더 그렇다. 그러나 갈등은 그냥 버려둘수록 곪아간다. 갈등이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