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타임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꿀팁

꼰대 사용설명서…”너 위해 해주는 말”

5년 차 직장인인 배혜지(32·여·가명)씨는 상사의 "너 위해서 해주는 말이니까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가 시작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작전을 펼친다. 배씨는 "어차피 들어봐야 기분 나쁜 얘기"라면서 "쓴소리는 길게 하지 말고 짧게 해줬으면…

꼰대 사용설명서 – “아직도 안 됐어?”

격무에 시달리는 신입사원인 김영석(가명·28)씨는 상사에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저번에 지시한 것 아직도 안 됐어?" 김씨는 "'지시를 할 때는 이것 한 번 해봐'라고 부드럽게 말하지만 얼마 안 돼서 곧 닦달이 시작된다"고 하소연 했다.…

꼰대 사용설명서 – “술 강권 안 할게”

2년차 직장인인 이원석(가명·29)씨는 첫 회식 전 상사의 다음과 같은 말에 '요즘은 정말 강권하지 않나봐' 라고 착각했다. "요즘은 술 강권 안 하지. 편하게 마셔요." 하지만 술자리가 무르익기 시작하자 상사는 말을 바꿨다. '술을 잘 마시는 것도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