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갑자기 배낭여행]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점프? 아프리카 최고의 순간 톱2 공태영 2019년 7월 28일 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다는 거다. 익숙한 일상이 아닌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그게 좋은 일 혹은 나쁜 일일지 알 수가 없다. 좋은 기대감을 가지고 간 곳에서 실망만을 경험할 수도 있고, 반대로 기대를 안 했거나 곤란했던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