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N포세대의눈물…⑧사장님 울리는 ‘진상’ 알바생 한정선 2018년 9월 14일 아르바이트생들이 고용주와 손님들의 갑질에 시달린다고 하지만 반대로 진상 아르바이트생들의 행태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의 A회사 관리자 김모씨는 단순 사무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려다가 지원자에게 호되게 당했다. 김씨는 오후 수업만 듣기 때문에 6개월은 그만둘 일 없다고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