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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카드뉴스]”우리 모두 어느 순간 난민이 될 수 있어요”

◇ “우리도 어느 순간, 어느 곳에서 난민일 수 있습니다.” 6월20일 세계난민의날 ◇ 6월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2000년 12월 4일 유엔총회가 아프리카통일기구와 논의하여 6월 20일을 공식적인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로 지정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난민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난민에게 매우…

이주노동자 이슈와 맞닿은 영화 ‘가버나움’의 호평

지난해 8월, 공사장에서 이주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법무부의 불법 체류 단속을 피하려다 7.5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가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이 사고와 관련해 국가에 책임이 있다고 지난 13일 판단했다. 이어 관련자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해당 권고로 이주노동자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쏠린 이때,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10만 관객을 눈앞에 둔 이주노동자와 관련된 영화가 있다.…

스냅한컷…행복하십니까?(Are you happy?)

△지난 1월 태국과 미얀마 국경 사이, 강 건넛마을을 방문했다. 미얀마에서 도망친 소수민족이 꾸린 마을이었다. 아이들의 학교가 될 강당에서 마침 마을잔치가 열렸다. 아이들과는 장난을 조금 치니 금방 친해져 사진도 찍게 됐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진 못 했을 테고 그 속에서 자기 얼굴을 비추기까지 하니 꽤 신기했던 모양이다. 말도 통하지 않는데 손짓 발짓을 하며 그렇게 한동안 시간을 보냈다.…

소통한다던 정부, 난민대책에 이어 먹방규제까지 ‘마이 웨이’

지난달 24일 정부는 국가 비만 관리 종합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대책은 발표 후 때 아닌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비만대책에는 △폭식 조장 미디어·광고 가이드라인 및 모니터링 △식품 광고 및 판매 제한 모니터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논란의 불씨는 '먹방(시식 방송)' 규제안에서 비롯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대책을 내놓은 보건복지부는 “가이드라인일 뿐 강제성은 없다”고 해명했다.…

제주도 예멘인들, 난민으로 받아들여질까?

제주도에 유입되는 예멘 난민 수의 증가로 온라인이 시끌시끌합니다. 제주도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은 2015년 0명에서 2018년 519명(5월 30일 기준)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게 된 걸까요? 2012년 제정된 난민법으로 인해 외국인은 한 달간 무비자로 국내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난민 신청을 할 경우 심사기간에 걸리는 기간에 한하여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