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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확산 후 회사서 고립되는 여성들

기피대상 낙인 女직원…“이것도 미투?”라며 비아냥 자리재배치·따돌림 등 심해져…직장 내 성차별 확산 회사원 이모(29)씨는 요즘 한 직장상사의 발언과 남자직원들의 말과 반응이 귀에 거슬린다. “화장 좀 하고 다녀. 그러고 다니니까 결혼을 못하지. 이 선생, 여기 오고 나서 점점 살찌고 있는 건 아나?” 등의 외모 지적 발언은 미투 운동 전후나 다를 게 없다. 문제는 그런 발언을 하고 난 후…

기득권의 ‘ㄱ도 없다’는 20대男 속내는?

경기도 A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남자 간호조무사 황병규(25·남)씨는 2박 3일 예비군 일정이 잡혔다. 사정을 말하고 근무조정을 요청하니 수간호사가 말했다. “병규씨 이달 초에 휴가도 있지 않아? 8월은 2번이나 쉬네.”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님에도 남자라서 이득을 받는 것처럼 얘기하니 황 씨는 황당했다. 파라솔 아래서 즐기는 휴가와 땡볕 아래서 받는 훈련이 같은 취급이라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