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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확 바뀐 김정은 신년사, 핵보유국 지위 굳히려는 고도의 전략?

 연단 아닌 쇼파 앉아 신년사 발표 金, 인민복 벗고 양복에 넥타이 北 신년사, 경제와 대외 정책 주력에 초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2013년부터 매년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해 왔지만 올해 신년사에서는 특히 이례적인 모습이 많이 포착됐다. 신년사에는 2018년 북한 내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2019년 대내외 과업과 방향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다 봤는감? 2018 이슈 픽!

미투부터 남북정상회담까지 종로 고시원 화재 ‘안타까워’ 피씨방 살인사건인 ‘충격적’ 다사다난했던 2018년의 마지막 날. 정치, 사회, 연예계 이슈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스포츠까지. 올해의 각종 사건·사고를 20대의 시각으로 스냅타임이 내 마음대로 정리해봤다. 스냅타임 영상 갈무리(사진=스냅타임) 진솔 무조건 남북 정상회담이 둘이 산책하고 막 이런 것까지 다 생중계되고. 성광

한라산에서 문재인-김정은 맞손 볼 수 있을까?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①중국과 ‘순망치한’ 미국엔 ‘좌고우면’남북관계 해빙 시작 ‘평창동계올림픽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이 동시입장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숨 가쁘게 돌아갔던 한반도 체스판이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2018년, 남북 관계는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긴박하게 움직였다. 올 한해 북한은 어떻게 지내왔는지 키워드로 그 변화를 되짚어봤다. 평창동계올림픽부터 김정은 북한

대학가로 확장하는 ‘김정은 환영 단체’

지난 11월 김정은 찬양 단체 등장…게릴라식 확장 나서이적단체 논란 ‘대학생진보연합’ 등 주축돼 대학가 공략 지난 11월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연합 주최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환영한다는 목적으로 김정은 찬양 단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환영 행사를 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며 길거리에서

북한 철도 상황 ‘열악’…최고 속도 45km

2007년 이후 철도 공동조사 첫 진행 北 철도, 속도 느리고 운행도 불규칙 90년대 경제난 후 개발 투자 어려워 낡은 선로 등으로 잦은 탈선사고 발생 남북 철도 공동조사단이 총 18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북측 철도조사는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며 분단 이후 동해선에서 우리 측 열차가 최초로 달리게 됐다. 남북 철도 공동 조사단이 꾸려진 것은 북한의 철도 상황이 꽤 열악하기 때문으로…

남북 외교 테이블에 오른 음식은?

南문배주·두견주…北평양주 테이블 올라 평양냉면 최고 화제…‘냉면 신드롬’ 일으켜 北칠보산 송이버섯, ‘방사능 버섯’ 논란 일어 남북 교류가 활발한 요즘 회담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키워드가 있다. 바로 ‘음식’이다.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여러 차례 남북 교류에서 음식들은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빠질 수 없는 잇템 ‘술’ 이야기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단연 술이 빠질 수 없다.…

10년 만에 평양 간 ‘제주 귤’

천안함 폭침 전까지 4.8만t 북에 지원 선물 외교 재개…송이버섯 답례 차원 지난 11~12일 두 차례에 걸쳐 북한으로 제주도 귤 200t이 전달됐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지난 9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북측 선물인 송이버섯 2t에 대한 답례라고 설명했다. 또 최대한 많은 북한 주민에게 제주도 귤을 맛보게 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제주도 귤 선물은 이번만 전달된 것은 아니다. 그간 남북의 선물…

‘폭탄주는 기본’…북한도 낮은 도수 소주 ‘인기’

남북정상회담에 등장한 ‘평양소주’ 알코올 함량 25도…저도수로 인기 “순하고 감칠맛·상쾌한 느낌 특징” ‘폭탄주 문화’ 확산에 ‘주의보 내려’ 쌀쌀해지는 날씨. 퇴근길 포장마차에서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시기다. 북한도 대표적인 인기 주종은 단연 소주다. 북한은 전통적으로 소주가 세다. 남한에서 생산하는 희석식 소주 진로와 증류식 소주 문배주가 태생으로…

‘샤넬백’ 든 평양 시민…”부유층 또는 지도부 관계자일 것”

대동강수산물식당 이용 ·명품백 “일반 북한 시민은 엄두도 못내” 권력·부유층 상징으로 자리 잡아 지난달 19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 대동강수산물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한 평양 주민은 고가의 명품 브랜드인 샤넬 백을 들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서 평양시민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샤넬 백을 들고 있었다. 문 대통령…

GP철수·JSA비무장화 ‘화전양면전술vs평화 위해’

남북정상회담 ‘군사 분야 합의서’에 포함된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시범 철수·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북방한계선(NLL) 평화수역 조정을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총을 내려놔야 평화가 온다는 낙관론과 핵보유국에 의해 피 흘린 군인들을 생각하라는 견해가 맞서고 있다. 정부의 평화를 위한 노력은 더욱더 확산할 추세이다.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가셨는데…

남북정상회담…중국 “이웃 나라에 평화가 찾아오길”

평양에서 2박3일간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 외신들은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순간까지 생중계했다. 평양 특파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주요 보도로 양쪽의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중국 관영매체(CCTV)는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 군사적 긴장…

남북정상회담 효과?… 20대, 통일을 그리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통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3차례에 걸친 정상회담의 효과일까. 통일을 가장 부정적으로 인식해왔던 20대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실행한 설문조사에서 Z세대(1996~2003년생)의 59%, Y세대(1981~1995년생) 40%가 통일을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Z세대의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