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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은 기본예절, 혹은 식사의 자유?

“친구네 집 부모님께 젓가락질 못 한다고 혼났어요”, “서른 살이 넘었는데 어머니가 유아 교정용 젓가락으로 젓가락질 다시 배우라고 하네요.” 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른바 ‘젓가락질 논쟁’이 화두였다. 젓가락질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네티즌이 친구 부모님께 야단맞았다는 글이 올라온 것이다. 글이 게재되자 네티즌들은 젓가락질을 못 해 혼이 난 경험들을 털어놨다. 젓가락을 올바르게 쥐는 게…

디즈니 영화 ‘뮬란’ …영화 ‘인어공주’ 에 이어 또 캐스팅 논란

최근 선두에 선 영화 ‘알라딘’ 은 우리나라에서만 900만 명이 넘게 관람하면서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쓴 디즈니 영화들의 흥행이 과연 계속 이어질지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 8일, 디즈니 실사화 영화 ‘뮬란’ 공식 예고편이 처음 공개 됐다. 영화 ‘뮬란’은 1998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등장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냘프고 보호본능 일으키는, 왕자가 구하러 와 지켜줘야만 했던 그런 전형적인 공주들의…

걸캅스는 “수준 낮은 코미디”…구글 플레이 설명 논란

지난 19일 SNS 상에서는 ‘구글 플레이 영화정보’에 기재된 ‘걸캅스’ 영화정보 논란이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구글 플레이 영화정보 창에 영화 ‘걸캅스’가 “영화 자체도 진부하고 식상한 전개, 수준 낮은 코미디 등으로 혹평이 쏟아졌다”고 설명돼 있는 것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영화 줄거리가 하나도 담겨 있지 않은 채 편견만 가득한 영화소개”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문제점은 또 있었다. 일반적인…

학교 내 레깅스 착용 논란…’민망해 보기 불편’VS’개인의 자유’

지난 13일 모 대학 커뮤니티에 “딱 붙는 레깅스 학교에서 입는 게 좀 그래?”라는 글이 올라와 학생들 간 논쟁이 일어났다. 레깅스를 입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과 민망한 복장인 것은 사실이니 학교에서는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 팽팽히 대립했다. 이와 같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레깅스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학생은 “긴 티로 (엉덩이 쪽을) 안 가린 채 입는 건 학교에서는…

‘더위파’ vs ‘추위파’…지하철·사무실 에어컨 전쟁

1차 전쟁 : 수천여 명의 승객 태운 지하철, 민원 끊이지 않아 출근 시간의 지하철.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거리에서 벗어나 시원한 것도 잠시. 머리 위로 쏟아지는 에어컨 바람에 A씨는 추위를 느꼈다. 30분 정도를 참다가 더는 못 참게 된 A씨는 서울교통공사에 문자를 보냈다. "지하철 에어컨 좀 꺼주세요." 평소에도 더위를 많이 타는 B씨는 이날도 땀에 온 몸이 흠뻑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