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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곽상도 아들 ‘황제산재’에 성난 노동자들 …”기침도 산재냐”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는 화천대유에서 6년 동안 일하면서 기침, 이명, 어지럼증 질병이 생겼다는 이유로 퇴직할 때 산재 위로금 45억원으로 포함해 퇴직금으로 총 50억원을 받아 논란이다. 전문가들은 산재 위로금 규모는 차치하고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산재를 인정받기 쉽지 않다고…

노동자 마음도 못읽는 노동자 대표…최저임금 어쩌나?

“물가에 비해 최저임금이 너무 낮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최저임금으로 영화 한 편을 못 봐요.", "주휴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14시간 이하로 고용하는 일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청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이 발표한 '2021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실태조사'에 나온 의견이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밑줄 쫙!] 윤석열 대선출마 선언 “정권교체 못하면 ‘부패완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윤석열 대선출마 선언...“반드시 정권교체 해내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에 실시하는…

건설현장 휴게·편의시설도 ‘부익부 빈익빈’

2015년부터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을 하고 있는 송민수 씨. 송씨는 “상가나 오피스텔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건설현장은 노동자 수에 비해 화장실이 협소하다”며 “출퇴근 시간과 식사시간은 말 그대로 전쟁터”라고 말했다. 그는 “반면 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은 화장실이 넓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화장실을…

[밑줄 쫙!]“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전태일 열사 50주기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전태일 열사 50주기...“갈 길 멀다” 지난 13일은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느이 아버지 뭐하시노?”…취준생에게 구시대적인 질문은 No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동훈(이선균) 지안(이지은)에게 “아버지는 뭐하시냐”하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지안은 “난 아저씨 아버지 뭐하시는지 하나도 안 궁금한데, 왜 우리 아버지가 궁금할까?”라고 응수한다. 드라마 속 상황에 불과하지만, 시청자들은 “사이다”라며 환호했다. 이런 반응은 “어른들은 애들 보면…

‘별점의 공포’..일방적인 해고로 내 몰리는 타다 기사들

“5.0 기준에 한 달 평균 별점이 4.8 미만이면 서비스 교육을, 3개월간 평균 4.8미만이면 해고한다고 통지하니 잠든 고객들 눈치 보느라 재채기도 참아야 했어요. 그런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서 타다 회사 측에 요청했지만, 끝까지 알려줄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제가 고객…

“밤새 운전해도 주간이랑 같은 시급?” 사각지대 놓인 타다 기사

“낮에 일해도 시급 1만 원, 밤에 일해도 시급 1만 원이면 너무하지 않나요? 교통비로 쓰라고 1만 원이나 2만 원씩 더 주긴 하지만 원래 근로기준법상으로는 50%를 더 줘야 하는 건데. 어떻게 법망을 피해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타다(TADA)는 자동차 대여 업체인 쏘카의 자동차에 외부 업체의 기사를…

5일만에 극적 타결..서울대 시설노동자 파업이 남긴 상처

한정수(가명·28·여) 씨는 “늦게나마 학교 본부와 노조의 합의안이 도출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새 총장과 본부도 이렇게까지 사태를 끌고 온 것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사회도 그간의 논의를 되짚어서 노동권과 학교 구성원 간의 연대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결혼 언제?”…면접장의 불편한 질문들

女 취준생 “면접 때 결혼할 거냐 질문 불쾌해” 전문가 “공적 시스템으로 출산·양육 해결해야” 취업준비생 이모(27)씨는 모 화학회사 면접 후 분한 마음에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면접관들은 이씨에게 “집안일은 해봤느냐”는 질문부터 “남자친구는 있느냐”,“결혼할 생각이 있느냐. 결혼할 거면 언제 할…

“양진호 방지법과 직장갑질지수 필요”

오진호 ‘직장갑질 119’총괄 스텝 “양진호 사건은 직장갑질 끝판왕 보여준 것” 갑질지수 개발 진행 중…직장 복지 수준 측정  회사 직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의 갑질 문제가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놨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20세~6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