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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르포] “코로나보다 공부가 더 중요해”

"코로나19 감염도 걱정은 되지만 당장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 휴원사태가 더 걱정됩니다."·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학교에 이어 학원가에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내 목동, 대치동, 노량진 등 대표적인 학원가는 여전히 많은 수강생들로 북적이는 모양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학업을 걱정해…

텀블러에 커피까지 담아와? ‘얌체 카공족’ 기승

카공족이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나 카공족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제 2의 열람실’이기 때문.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선지 오래다. 카페에서 업무 보는 사람을 일컫는 커피(coffee)와 오피스(office)의 합성어인 ‘코피스족’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하지만 최근엔 이보다도 심한 이른바 ‘얌체 카공족'이 기승을 부려 문제가 되고…

199만원 수강증 구매해도 두 번밖에 못들어…공시생이 호구?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건 시험 준비에 들어가는 돈, 즉, ‘경제적 부담’이다. 책값부터 학원·인터넷강의 비용, 생활비까지 한 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찮다. 그런데 공시생을 상대로 운영하는 공무원시험학원이 갖가지 제한을 걸어두고 있어 이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하고 있다. 시험 부담? 수강료가 더 막막하게 해 별다른 수입원이 없는 공시생들은 학원…

5천원 고시뷔페, 반찬이 9가지 “마음껏 즐겨요”(영상)

 치솟는 식자재비와 인건비, 임대료에 외식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 수험생을 타깃으로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던 노량진 식당가도 예외는 아니다. 10여년 넘게 인심으로 고시촌 거리를 버텼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음식 가격을 올리거나 문을 닫는 곳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때 고기와 야채가 고루 어우러진 5가지 반찬에 종류별로 골라 즐겨먹는 즉석 라면, 국, 과일, 베이커리까지. 한 끼 5000원에 당일 입고·소진되는…

벌써 얼었는데…기상청, 한강 공식 결빙 나흘 뒤 발표한 이유는?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 네 번째 교각 사이 얼어야 공식 결빙노량진쪽 유속이 빨라 이 부근이 얼어야 한강 얼었다고 볼 수 있어 한강 결빙이 공식적으로 관측된 31일 오전 관측 기준점이 되는 한강대교 인근이 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7일부터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28일부터 한강 상류는 얼기 시작했고 하얗게 얼어붙은 한강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