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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문화

“달리면서 지구를 지키죠”…‘쓰담’하면서 칼로리 태우는 ‘플로깅’

“어렵지 않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요. 두 손만으로 내가 자주 다니는 공간을 좀 더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뿌듯합니다.”(박민선 씨·30·여) 일회용 장갑을 낀 손으로 쓰레기봉투를 쥐고 바람을 가른다. 쓰레기를 발견하면 달리기를 멈추고 허리를 숙인다. 봉투가 묵직해질수록 호흡도 가빠진다. 목적지에 도착해 뒤를…

“주말마다 구제하는 졸부 형이다”

“주말마다 구제해주는 졸부 형이다! 글 추천하고 계좌 댓글로 달아라”, “도지로 200억 만들었다. 구제 간다” 최근 비트코인 관련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며 돈을 잃은 사람들을 ‘구제’해주겠다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글을 올리는 이들은 자신의 자산 금액을…

MZ세대는 ‘끌올세대?’…이슈 만드는 MZ세대 놀이문화

MZ세대의 ‘밈(meme)’문화가 놀이문화를 넘어 하나의 행동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년 전에 방영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재가공하는 것뿐 아니라 중요한 사회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슈화하며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MZ세대를 ‘끌올(끌어 올린다)’세대로 부르기도 한다. 이재흔…

(영상)맛 대신 눈·귀로 먹는 게 대세…코하쿠토·색종이 왜 먹나?

"처음엔 저런 걸 왜 굳이 돈 주고 사먹나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중독이 됐어요. 독특한 식감과 씹는 소리, 유튜버들이 먹는 표정을 보면 무슨 맛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회사원 장지혜(가명·26)씨는 코하쿠토(보석젤리), 종이 국수, 식용 분필 등 특이한 음식 ASMR 먹방 영상을 찾아 보는 게 취미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