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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3시간 온라인 교육만 받으면 펫택시를 운전할 수 있다고?”

반려동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동물운송업’이 법적으로 인정되면서 ‘펫택시(Pet+Taxi)’ 서비스가 활성화하고 있다. 하지만 펫택시 운영근거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동물보호법' 등으로 이분화 되면서 운영 현장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펫택시 운영자에 대한 별도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안전교육도 의무화하지 않아 사고 예방을 위한 보완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 기존 택시업계와의…

[카드뉴스] ‘프라임’보다는 ‘투쁠’…FTA 시대 속 ‘한우’가 사는 법

각국 FTA 체결로 소고기 관세가 대폭 낮아지면서 국내 유입이 늘었다. 2026년에는 미국산, 2028년에는 호주산 소고기 관세가 철폐된다. 미국산·호주산 소고기의 작년 수입액은 약 29억7000만달러(약 4조원)로 국내 시장 점유율 50%를 넘기도 했다. 한편 국산 소고기는 이를 투쁠(1++) 고급화를 통해 미국산 소고기를 방어하는 중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008년부터…

전통주 대신 수입맥주…청년들이 전통주 외면하는 이유는?

최근 새로운 디자인과 독특한 맛을 가진 전통주들이 등장하며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도 젊은 층의 관심을 얻기 위해 전통주에 스파클링 막걸리나 와인과 맛이 비슷한 과실주 등 소위 '퓨전 전통주'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청년들은 전통주에 관한 관심도가 낮았다. 트렌드는 즐기기 좋은 홈술…“가볍게 즐기고파” '대학내일 20대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종은…

“청년 농부 도전할래요”…농촌으로 가는 청년들

중장년층이 주를 이루던 농업 현장이 바뀌고 있다. 영농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 지난달 발간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분석자료집’에 따르면 농관원에 등록된 청년 농업경영주는 4만명으로, 2015년 3만7000명 이후 꾸준히 늘어났다. 청년들이 귀농을 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취업난 속에서 영농 창업으로 돌파구를 찾는 대학생부터 업무 스트레스를 벗어나 농촌에서의…

[팩트체크] 한국당 “문재인 집권 뒤 농업인구 늘었다” 사실일까?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통계청의 6월 고용통계를 들며 “추경에도 심사 고려를 해봐야겠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 일자리를 돈으로 사는 듯한 느낌”이라며 노인 단기 일자리로 취업자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농업인구가 과거에는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며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막 정권 잡을 때부터 농업인구가 늘어나기…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나보다 반려동물..지갑 여는 펫팸족

저출산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 사회 변화와 맞물려 등장한 펫팸족(Pet+Family+族)들이 시장 경제는 물론 문화 활동 전반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있다. 유통과 식품은 물론 금융업계까지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었다. 업계에서는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펫시장)이 현재 3조원을 돌파했으며 오는 2020년에는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와 복지,…

“배터리 도그를 아시나요?”

공장에서 찍어내듯 새끼 낳는 번식견 19개 경매장서 매주 5000여 마리 매매 매년 61만 마리 유통, 10만 마리 버려져 파양·유기 줄이려면 ‘허가제→면허제’로 “배터리 도그를 아시나요.” 배터리 도그는 배터리처럼 계속 충전해 새끼 낳는 용도로 쓰이는 번식견을 일컫는 말이다. 1년에 수차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 낳은 새끼는 한 달도 채 안 돼 사람의 손에 넘어가 경매장에서 거래된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