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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일자리

시작부터 삐걱대는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행정안전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잡음이 일고 있다. 8000여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할 예정인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사업에 수도권 지역 근무지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몰리면서 근무지 배정을 못받는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원자 모집당시 '주 5일(40시간) 전일 근무가 가능한 자'를 요건으로…

“허울뿐인 일자리”.. 정부 단기 일자리 외면하는 청년들

"어차피 '단기 일자리'라 감흥이 없다" 최악의 고용절벽시대를 맞아 정부가 고육지책으로 단기일자리를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단기 일자리가 임시방편에 불과해서다. 정부는 지난 4월 '고용안정 특별대책'을 통해 55만개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중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분야는 약 20만개. 공공 부문의 데이터·콘텐츠 구축 (7만9000명), 민간 부문의 '청년…

“빈 강의실 불 끄기 알바 누가 하겠어요”

갑작스런 정부 할당 대책에 대학 ‘울며겨자 먹기’ 운영 ‘스펙’ 도움 안되는 2~3개월 단기 알바…“시간 낭비다” 전문가 “부진한 고용지표 숨기려 억지로 내놓은 대책” 한 국립대가 운영 중인 ‘동절기 에너지 지킴이’는 추가모집까지 했지만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이들이 하는 일은 2시간 동안 불 켜진 빈 강의실을 찾아 불을 끄면 되는 일이다. 재학생 박모(26)씨는 “일의 강도가 쉽긴 한데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