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군침 넘어가는 연극 <밥을 먹다> 박희주 2018년 5월 11일 연극 <밥을 먹다>를 보러갔다 밥.을.먹.다 연극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평가도 좋다. 그래서 바로 혜화역으로 달려갔다. 딱히 조심할 머리는 없지만 조심하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가 티켓을 구매하면 완료! 입장은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