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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개강

“장학금 못받으면 어쩌죠?”… 절대평가에 근심하는 대학생

서울대에 재학 중인 박모씨(26세,남)는 최근 중간고사를 본 뒤 근심에 빠졌다. 서울대는 그동안 상대평가방식으로 학생들을 평가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사일정이 변경되면서 평가방식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어서다. 박씨는 "절대평가방식이기 때문에 학점별 기준점수 이상만 받으면 되는 장점은 있다"면서도 "반대로 생각하면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해 장학금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을…

“코로나 걸리면 책임지나”…대면 강의 강행에 뿔난 대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학가의 대면 강의 시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측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책임도 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일방통행식 결정을 하기 때문. 5월 초 온라인 강의 종료를 앞두고 일부 대학들이 대면 강의 실시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학교 측이 학생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대면…

[인터뷰] 20학번 “카톡 프사로 동기들 얼굴 처음 봤죠”

대학교 개강 후 한 달이 지났다. 예년 이 맘때 대학가는 개강파티와 신입생 환영회 등으로 한창 시끌벅적할 때다. 하지만 올해는 얘기가 다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대부분의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를 시행하기 때문. 올해 대학에 합격한 '20학번'들은 꿈꾸던 ‘캠퍼스 로망’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스냅타임이 20학번 새내기 대학생 3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차라리 휴학할래요”… 대학가, 온라인 강의 확산에 반발↑

코로나 19사태 장기화로 실시하고 있는 대학가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1학기 내내 온라인 강의를 검토하고 있다는 대학도 나오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온라인 강의만 들을 바에야 차라리 휴학을 고려하는 학생도 나오는 상황이다. 지난 16일부터 전국의 일부 대학들은 온라인으로 대부분의 강의를 진행하면서 개강했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