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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우울증에 아픈 20대가 잉여인간이라고요?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네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 때는 쉬어요’ 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우울증이나 번아웃 등 정신건강이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았는데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할 정도로 20대의 정신건강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0대의 마음이 병들고 있다는 통계적 증거도 있습니다. ‘2016년~2018년 20대 진료…

내게 맞는 캠퍼스는 어디? “유튜브에 답이 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대학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가고 싶은 대학 캠퍼스를 상상하며 힘든 고3 시절을 버티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들이 급증했다. 바로 유튜브에 넘쳐나는 대학 정보들 덕분이다. 학교별 유튜브 채널은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텀블러에 커피까지 담아와? ‘얌체 카공족’ 기승

카공족이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나 카공족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제 2의 열람실’이기 때문.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선지 오래다. 카페에서 업무 보는 사람을 일컫는 커피(coffee)와 오피스(office)의 합성어인 ‘코피스족’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하지만 최근엔 이보다도 심한 이른바 ‘얌체 카공족'이 기승을 부려 문제가 되고…

1000여 명으로 이룬 ‘감성’있는 W페스타

“세상은 머리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감성은 이성이 주는 행복보다 더 많은 행복을 줄 것입니다” 지난 10일, 서을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데일리 W페스타는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번 W페스타는 ‘감성: 나의 선택, 나의 개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말하는 ‘감성’에 주목했다. 감성이 필요해진 가을 날씨에, 스냅타임이 그…

동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결혼은 선택”

20대 미혼남녀들은 '동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20대 사이에서 동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상당수가 동거에 대해 부담이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거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대해 물은 결과 85%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데에는 △상대방을 더 깊이 알 수 있다 △결혼하기 전 예행연습이다 라는 응답이 가장…

대학교 과잠, 학벌주의의 조장인가 소속의 증표인가?

대학생들의 ‘과잠 시즌’이 돌아왔다.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도 과잠(과 점퍼)과 학잠(학교 점퍼) 공구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대학생의 상징과도 같은 과잠은 단순한 야구잠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한 벌의 옷이 신입생에게는 자랑거리이자 소속감을 주고 고학번에게는 옷 걱정을 덜어주는 필수 아이템과도 같은 존재이다. 이렇듯 정체성의 표현수단이기도 한 과잠을 두고 ‘학벌주의의 상징이 아니냐’는…

[르포] “돌고래도 동료에 느껴요”

“제가 돌고래 연구한다고 그러면 친구들이 꼭 돌고래가 저를 알아보냐고 물어봐요.” 돌고래 해양생태연구자인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장수진 연구원이 연단에 서자 한마디로 웃음을 유발했다. 강의가 시작되고 30여 명의 시민들이 스크린에 시선을 집중한다. 지난 26일 오후 7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과학 강의 현장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13년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과학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들 누구에게나 열린 이…

트렌드vs불편함?..레깅스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최근 운동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운동이 목적인 헬스장뿐만 아니라 학교, 회사, 백화점과 같은 공공장소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웨어를 ‘애슬레저 룩’이라고 칭한다.  '애슬래틱 (Atheletic)' 과 '레저 (Leisure)' 의 합성어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레깅스가 대표적이다. 애슬레저 룩의 인기에 힘입어…

‘복학생도 힘들고 억울하단 말이에요'(영상)

“복학생도 힘들고 억울하단 말이에요” 개강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들은 바로 ‘복학생’. ‘복학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정작 본인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에 돌아오기 전 그들의 마음은 걱정보다 설렘이 큰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학교에 다니면서 느끼게 되는 소외감과 부담감 때문에 적응하기 쉽지…

[카드뉴스]추석연휴, 영국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혹시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 영국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영국 여행 시 주의할 점 TOP 3  이 3가지 주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해가시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영국에 대한 짧은 소개부터 먼저!  영국은 유럽에 있는 섬나라로, 그레이트 브리튼 섬(잉글랜드, 스코트랜드,…

학교 열람실이 자기 집 안방인가요?

이번 추석이 지나면 2학기 중간고사까지 약 한 달 남짓 남았다. 한 달 전부터 차차 공부를 한다고 보았을 때 이미 시험기간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평소엔 먼지만 날리던 도서관도 시험기간만 되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장소로 변모한다. 이로 인한 문제점도 다양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도서관 사석화’ 현상이다. 도서관 사석화란 학교라는 공용의 공간에서 개인이 오랜 시간동안 한 자리를 독점적으로 이용하는…

열정페이로 스펙 쌓는 사회, 정상인가요?

언제부터인지 대학생들은 대외활동을 취업을 위한 필수 스펙으로 여기게 됐다. 교통비, 활동비가 지급되지 않아도 혜택에 비해 활동량이 아무리 많아도 어쩔 수 없다. 자기소개서에 한 줄이라도 적기 위해 아등바등 뛰어 다녀야 한다. 몇 해 전부터 문제가 되어온 이른바 ‘열정페이’는 여전히 대학생, 취업 준비생을 괴롭히고 있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많은 기업들이 ‘기자단’, ‘봉사단’, ‘서포터즈’ 등의 이름으로 적은…

친구라도 다 같은 친구 아니야… ‘개강친구’

친구면 다 친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은 친구이나 비즈니스 관계에 더 가까운 대학친구. 지금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격하게 공감할만한 상황. 여러분도 주변에 이런 개강친구가 있나요? 개강까지 D-2 전국의 대학생들이 두려워하는 바로 그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개강친구' 개강친구란 평소에 서로 연락하지 않다가 개강시즌만 되면 다시 급하게 친해지는 사이를…

“꿈은 나중 문제예요, 일단 취업이 우선이죠”

“어디 대학교 다녀?, 무슨 전공이야?” 대학생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질문이다. ‘어디 대학교, 무슨 전공’은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입시를 위해 준비하는 대답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했던 학생들은 흔히 말하는 조금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경쟁률이나 커트라인이 낮은 과를 선택하는 전략을 새우기도 한다. 이렇게 대학교에 진학 한 학생들은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된다. 취업의 문턱에서 느끼는 꿈과 현실에 사이의…

“2만5천원 입금해라…” 아직도 성행하는 강의 거래

"이거 안 들으면 졸업 안돼... 간절하다" 최근 대학생들의 수강신청 전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듣고 싶은 강의를 꼭 들으려는 수강신청 전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인기 강의를 '돈 주고 산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어서다. 개강이 다가오면서 수강신청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다. 고생 끝에 원하는 강의 수강 신청에 성공한 이들도 있지만 실패한 이들이 '강의 사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주로 쓰는…

[인터뷰]”비건 패션입고 싶어도 마땅한 브랜드가 없었죠”

사무실은 넓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다. 쇼룸까지 겸한다고 하니 공간 활용이 대단하다. 그런데 여기서 요즘 핫한 비건 제품이 나온다니 믿기지 않는다. 최근 마포 망원동에 위치한 비건 패션업체 '낫 아워스'를 방문한 첫 느낌이다.  '낫 아워스'의 대표는 두명이다. 신하나, 박진영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둘은 친구도 아니다. 우연히 한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로 시작해 창업까지 이르렀다. 신 대표는…

화장품 원료까지 따지는 ‘꼼꼼한’ 불매운동… 볼펜도 일본 제품은 NO!

"일본 불매운동은 현재진행형... 화장품의 원료까지 따져" 일본 불매운동이 화장품과 학용품까지 번지고 있다.  대표적 일본 기업인 유니클로에서 시작된 불매운동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구매하기 쉬운 상품들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유명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일본산 화장품을 사용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지난 7월 22일 인기 유튜버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에  '뜨거운 햇볕에도 끄떡없는 워터프루프 바캉스 주근깨…

영화도 불매…항일전쟁 영화 관심 폭발 vs 일본 애니매이션 참패

반일감정 확산..'봉오동전투' '김복동' 등 일본 소재 영화 인기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간소화 우대국) 제외 조치에 따라 양국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그 여파가 영화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이 일본에게 맞서 싸우고, 투쟁했던 역사를 다룬 영화가 줄줄이 개봉한다. 오는 7일 1919년 3. 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일어나는 일본 제국군과 독립군의 무장항쟁 이야기를…

‘인스타각’ 예쁜 카페들…비싸고 자리도 불편 ‘SNS세’ 논란

“요즘 핫하다는 카페 커피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것 같아요. 유행하는 공사장 느낌의 카페들에 가면 위생 문제가 걱정되기도 하고요.” 최근 ‘인스타 감성 카페'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인스타 감성 카페란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올릴 만큼 예쁜 음료를 파는 카페를 일컫는 용어다. 이런 인스타용 카페들에 대해 음료는 예쁘지만 양이 적고 가격도 비싸며, 테이블도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다.  여기에 비위생적 인테리어,…

[팩트체크] 대학교 인근 PC방, 수강신청 성공 확률 더 높을까?

“이번 수강신청도 PC방에서 할 생각이에요. 집에서 하는 것보다 빠르다는 친구도 있고, 전혀 쓸모없다는 친구도 있지만 일단 맡겨 보는 거죠” 대학교 2학년 권재호(가명·23) 씨는 다가오는 2019년 2학기 수강신청도 PC방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대학생들 사이에 “학교와 가까운 PC방일수록 서버 연결 속도가 빨라 수강신청에 성공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인기있는 교양 과목을 듣고 싶다면 신청 당일날…

“25년간 日불매 성공한적 없다” 이번엔 다를까?

"일본 여행객이 없어지면, 아베 지지율도 줄어들 것... 불매하자" 지난 15일  '공부의 신' 강성태가 "일본 불매운동은 25년간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 현재 조회 수 131만 회를 기록하며 히트를 치고 있다.  강성태는 "아직도 일본에는 한국 여행객이 많다"며 "그렇지만 일본은 한국 수출을 규제하며 우리의 급소를 공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일본 관광객을…

결국 선배들 갑질이 문제…’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실효성은 글쎄?!

"16일 괴롭힘 금지법 시행.. 기준이 불명확해 혼란 예상" 지난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됐다. 올해 1월 15일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내용이 법률에 최초 규정된 지 6개월만이다. 대상은 직원 5명 이상 76만여 업체다. 직장 내 괴롭힘의 내용은 "직장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업무 적정 범위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다.…

[요즘 캠퍼스] 교내 괴한 출몰..성범죄 무방비 노출에 ‘불안’한 학생들

대학생의 안전에 경보가 울리고 있다 7월 16일 새벽, 중앙대학교 310관에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들어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술에 취한 재학생이 새벽 2시쯤 상의를 탈의한 채 310관에 들어왔으나 경찰이 출동하여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다행히 소동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 단순 우발사건으로 치부할 수도 있으나 약 2주 전 같은 건물에서 이미 한 차례 괴한의 침입한 바 있다. 지난…

유학생 건강보험 강제 가입? “먹튀 방지” VS “가혹하다”

유학생은 21년 2월까지 건강보험 의무 x 지난달16일부터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무르는 모든 외국인들은 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됐다. 국내 건강보험 제도를 악용해 '먹튀'하는 경우를 방지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국민은 당연한 일이라는 반응이나 외국인 유학생은 보험료 부담을 이유로 반발했다. 이에 보건 복지부가 이들의 주장을 수용하면서 유학생은 당분간 강제 가입에서 제외됐다. 덕분에 유학생은 2021년 2월까지…

잦은 ‘카카오톡’ 업데이트…다양해 만족 vs 지나쳐

"새로운 프로필 모양과 넓어진 배경화면..", "프로필 뮤직도 다양화" 지난 2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프로필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동그란 프로필 사진을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바꿨고, 배경화면도 화면 전체에 나타날 수 있게 바꾼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움직이는 프로필 사진'도 카카오톡 앱 내에서 적용할 수 있다. 앨범에 보유한 동영상 파일을 불러온 뒤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면 쉽고 간편하게 영상을 프로필…

[요즘 캠퍼스] “지금도 아빠가 성적 검사”…취업난이 낳은 ‘학점전쟁’

"초중고 때처럼 대학생까지 부모님께 학점눈치.. 고민입니다" "지금 대학생이 돼서도 성적성적... 돌이켜보면 성적때문에 죽고 싶단 생각도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지난달 26일 한 포털 사이트에 대학생 성적 스트레스 관련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현재 2만 7000여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 이외에도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취업이…

인기 유튜버도 당했다…꿈의 여행지 유럽 갔더니 인종차별?

"스페인 한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해...", "유럽 생활 중 겪은 차별 토로하기도"  유명 유튜버 영알남은 지난 2일 "한국인들이 많이 당하는 인종차별, 제가 당했습니다" 라는 영상을 올려 18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알남은 "맥주 2잔을 스페인 마드리드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한참을 기다리다가 맥주를 겨우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  20-30 분 기다렸지만 저보다…

강식당2 종영… “백종원표 음식 직접 해먹어 보니”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강식당2..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기 메뉴를 먹어보자"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은 강호동, 이수근, 안재현, 은지원, 송민호, 피오가 경주에서 음식점 강볶이를 운영하는 내용의 예능이다. 백종원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아 니가 가락 국수, 꽈뜨로 떡볶이, 짜장 떡볶이, 김치밥이 피오씁니다, 니가 비비바락 국수 등을 판매했다. 지난 5일 방송분을 끝으로…

‘무신사’ 성공의 양면성… 광고 논란에 품질 문제까지

무신사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는 1020세대에게 큰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무신사는 10~20대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후기를 재구성해서 마케팅에 활용한다.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브랜드의 순위를 상단에 노출해서 고객이 궁금한 것을 바로 알려주는 영민함이 돋보인다. 무신사의 매출액은 4500억 원에 달하며 1조 원의 매출을…

갑질 배달 리뷰에 결국.. 사장님 분노 “딴 데 가서 먹어라”

"배달 리뷰에 욕설, 조롱..  배달 요구 사항에 사소한 심부름까지 요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음식에 대한 고객 리뷰가 논쟁이 되고 있다. 3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리뷰에 분노한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재 20만 6000여 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대다수가  리뷰 쓴 고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사장 열받을…

나는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유령 연구원’이었다

“연구소에 이름만 올려놓으면 10만 원을 나눠준다고 하셨지만, 막상 주신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졸업하자마자 변변한 벌이도 없이 학자금을 갚게 생겼죠” 경기 시흥시 소재 대학을 졸업한 권수정(가명) 씨는 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유령 연구원’이었다. 학부 졸업을 1년 앞두고 전공 교수로부터 “연구소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리면 연구원 인건비를 받을 수 있는데, 일부 금액을 나눠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직함은 연구소…

편의점에 40분 머물렀다고 나가라 해… 고객 민폐vs직원 잘못?

"느긋하게 돌면서 물건 고르는 것 좋아해서 40분 동안 있긴 했는데... 편의점 알바생에게 나가달라고 요청받았다..." 지난 25일 한 포털 사이트에 편의점에서 쫓겨났다는 하소연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게시되자마자 인기글로 올라갔고 현재 4만 5000여명이 조회했다. 다른  커뮤니티로까지 확산돼 많은 논란을 낳았다. 나가달라고 할 만하지  vs  오래 구경할 수도 있는데 쫓아내는 것은…

태블릿에 영상까지 진화하는 포교활동..협박·강요죄 성립?

“인상이 좋다, 복이 많아 보인다, 설문조사다 정도는 괜찮은데 어떤 분은 팔목을 잡고 데려가려 하고 음료수를 사달라고 하는가 하면 전화번호를 끊임없이 요구하기도 하더라고요. 굉장히 폭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대학생 강하늘(가명·23·여) 씨는 학교 근처 커피숍에 잠시 앉아 친구를 기다리며 뉴스를 읽고 있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다가와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며 말을 걸었다. 강 씨는 대학교 과제라고 생각해 흔쾌히…

서울대 VS 서강대 저작권 갈등… ‘잡대’, ‘유사대학’ 비하 발언까지

지난 19일 서울대 총학생회 페이지에는 '서강대학교 총학생회는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사과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후에는 저작권 침해 행위 비판을 넘어 각 학교 학생 간 비하와 조롱까지 오가면서 서울대와 서강대 학생 사회 사이 갈등에 불이 붙었다. 또 서강대 총학생회가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서강대 학생들의 공분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서울대 부총학생회장 김 씨는…

“모든 약속은 서울에서”…경기도 사는 대학생은 웁니다

“항상 너무 서울 위주로만 생각하잖아요. 저희는 서울로 약속을 정해서 가려면 한 시간 반 넘게 가야 할 때도 있는데 서울 사람들은 40분도 멀다고 하니까 조금 불편할 때도 있죠. 뭐 서울에 살지 않는 게 죄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긴 하죠.” 인천에 거주하는 대학생 박가람(가명·24) 씨는 서울에 사는 친구들과 약속을 정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박 씨는 서울 소재의 대학을 다니고 있어 친구들과의 약속도…

(영상) 인싸들이 한다는 ‘김밥 눈치게임’, 해봤습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선 ‘떡볶이 눈치게임’, ‘김밥 눈치게임’ 등이 유행이다. 각자 떡볶이, 김밥, 삼겹살 등의 요리재료를 가져와 요리 만들기에 성공해야 하는 게임이다. 서로 무슨 재료를 준비할지는 철저히 비밀로 해야 한다. 김밥에는 김, 떡볶이에는 떡처럼 꼭 있어야 하는 재료를 살까 싶다가도 ‘이미 누군가가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의심하는 두뇌싸움 또한 필요하다. 이렇게 팀워크와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몰래 화장실에서, 밤 지새우며” 류현진 보며 힐링하는 2030

“시차가 다르니까 새벽 2시에 경기를 할 때도 있죠. 조금 피곤해도 자랑스럽고 즐거워서 새벽에 챙겨 봐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의 올 시즌 행보가 심상치 않다. 6월 12일 현재 13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점은 1.36으로 메이저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올 시즌 선발 등판한 13번의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그리고 1볼넷 이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MLB 역사에서도…

“최저가라더니 두 배”…오픈 마켓 가격은 판매자 마음

최근 구자광(가명·27)씨는 친구가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키보드를 구매하고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 후 당혹감을 느꼈다. 친구는 분명 오프라인에서 3만 3천 원 정가에 구매한 키보드를 옥션, G마켓, 11번가 등에서는 4만 9천 원이라는 훨씬 비싼 가격에 팔고 있었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오프라인 제품과 온라인 제품 가격을 비교해 본 적이 없었기에 구 씨는 더욱 충격을 받았다. 구씨는 “온라인에서는 할인하는 것처럼…

“강권하면 큰일나요”…바뀐 대학 술 문화

“제가 입학했을때만 해도 술자리를 가면 서로 술을 권하는 분위기가 상당했어요. 술을 못 마시는 친구들도 정말 심각한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면 몇 잔씩 마시게끔 했죠. 근데 요즘에는 그렇게 하면 큰일난데요. 가끔 대학교 페이스북 익명 페이지 등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분위기인 것 같아요.” 5년 전 대학을 졸업한 회사원 김미연씨는 최근 대학 후배들의 술자리 분위기를 전해 듣고 많이 놀랐다. 술…

“강의시간에 스킨십?”…학습권 침해 VS 개인의 자유 논란

최근 모 대학 익명 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수업 때 애정 행각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며 “옆에 앉은 친구에게 뽀뽀할 것처럼 얼굴 들이 대면서 남의 수업을 방해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내는 글을 올렸다. 이에 몇몇 대학생들은 수업 중 애정 행각에 대한 분노를 댓글로 표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스킨십이 아주 정도가 심하지만 않다면 남이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처돌이’는 어떻게 치킨 2만 개를 팔았을까

처갓집양념치킨(이하 처갓집)은 지난 5일 가정의 달 기념으로 ‘화이트 치킨‘ 구매고객에게 처갓집 마스코트 인형 ‘처돌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처돌이’는 ‘처갓집‘+‘~돌이’를 합친 단어로, 앞치마를 두른 닭 모양 인형이다. 처돌이 인형 증정 이벤트는 2016년에도 시행된 적 있지만,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다가 한 블로거가 처갓집 치킨 후기를 올리며 “처갓집 치킨맛은 처 돌았지만 처돌이는…

교생 실습 나간 대학생들..“우리는 학생인가요, 교사인가요”

“복장 지적당했을 때는 조금 어이없었죠. 사실 교생이라는 제도가 교사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잖아요. 학교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SNS도 금지시키고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5월이 되면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많은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간다. 하지만 실제 교생 실습에 나간 대학생들은 교사도,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특징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학교 측의 복장…

학교 내 레깅스 착용 논란…’민망해 보기 불편’VS’개인의 자유’

지난 13일 모 대학 커뮤니티에 “딱 붙는 레깅스 학교에서 입는 게 좀 그래?”라는 글이 올라와 학생들 간 논쟁이 일어났다. 레깅스를 입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과 민망한 복장인 것은 사실이니 학교에서는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 팽팽히 대립했다. 이와 같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레깅스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학생은 “긴 티로 (엉덩이 쪽을) 안 가린 채 입는 건 학교에서는…

봄철 꽃가루 공포..꽃가루농도위험지수를 아시나요

“저는 봄철만 되면 꽃가루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길을 지나갈 때도 코가 간지럽고 코가 막히고 재채기도 멈추지 않는데, 무작정 마스크를 쓰고 다니자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겨울철 우리나라를 덮쳤던 미세먼지 대란 이후 봄이 찾아오자 꽃가루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노란 송홧가루가 자동차 표면에 쌓이는가 하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대학생, 직장인들은 공부와 업무에도 지장을 줄 정도로 봄철 알레르기 증상이 매우…

“전남친이 저를 깨끗하게 잘 썼대요” 사연에 “당해도 싸다”?

“○○○ 남자친구시죠? 깨끗하게 잘 썼습니다.” 지난 7일 모 대학 ‘대신 전해 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한 여학생의 제보는 논란의 중심이 됐다. 자신의 전 남자친구 A가 현재 남자친구 B에게 보낸 메시지를 올리며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느냐는 글을 올렸다. 전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 내용이 “○○○ 남자친구시죠? 깨끗하게 잘 썼습니다”였기 때문이다. 그 후 문자를 보낸 전 남자친구 A는 ‘환승 이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