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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대화끝나면 ‘읽씹’, 20대…이유없이 ‘ㅋㅋ’

“왜 읽고 답을 안 하시지? 내가 뭐 잘못했나?” 최근 윤지석(가명·28) 씨는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카카오톡으로 안부인사를 주고받다가 ‘읽씹(메신저를 읽고 씹는 것)’을 당했다. 카카오톡을 들어갔다 나오기를 30분째 반복하고, 그전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단어 하나하나 곱씹어보며 거듭 읽어봤지만, 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는 “너무 답장이 안 와서 잘못 말한 게 있는지 걱정됐다”며 “결국 못 참고…

사연을 넘기다…상대방 진심 끌어내는 대화법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직장인이라면 침묵만 흐르는 회의를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불만이 있을 때 오히려 침묵을 지킨다고 합니다. 책 '결정적 순간의 대화'의 저자는 상대방의 진심을 이끌어내려면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아무 말도 안 하거나 언성을 높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SNS ‘관계유지 효과적 vs 진정성 없다’…이견 팽팽

“축하해. 행복하게 살아야 해. 결혼식에서 보자.” 직장인 김모(29)씨는 결혼소식을 알리는 짧은 글과 사진을 SNS에 올렸다. 짧은 시간 안에 몇백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다. 축하한다는 말에 그는 기쁘다가도 문득 공허해졌다. 많은 이로부터 축하를 받아 뿌듯했지만 연락 안 한 지 오래된 친구들, 심지어 지금 뭘 하고 사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댓글을 단 모든…

사연을 넘기다…”내 말에 주목하게 하려면?”

'군주는 여우같이 교활해야 한다.' 영향력 있는 정치사상가로 꼽히는 마키아벨리가 책 '군주론'에서 즐겨 쓴 대화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유입니다. 비유는 설명하기 어려운 소재를 쉽게 이해 가능하게 해줍니다. 어떤 대화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책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의 나이토 요시히토 작가가 들려줄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구구절절한…

`인싸`돼야 한다는 강박…`고독한 카톡방`으로

뭐든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했다. 소통의 시대에 사는 지금의 20대는 끊임없는 소통에 '과하게' 노출돼왔다. 20대는 이제 적당한 무관심을 바란다. 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가 발간한 '2018 상반기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밀레니얼 세대가 즐긴 놀이로 '고독한  OOO'(이하 고독한 카톡방)을 꼽았다. 고독한 카톡방은 대화가 금지된 카톡방이다.…

[애인 도망가는 맞춤법]어떡해 맨날 틀려 어떻게

신조어가 넘쳐나는 지금 "맞춤법이 뭐 그리 중요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알바몬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대생 10명 중 9명은 맞춤법을 틀리는 남성에게 실망한다고 했다. 남성 역시 10명 중 8명은 맞춤법을 틀리는 여성에 대한 호감이 줄어든다고 답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라면 맞춤법은 더 중요하다. 기본적인 맞춤법이 틀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리가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