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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는 옛말”…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연애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mz세대의 ‘사랑법’까지 바꿨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는 외부 활동이 자유로워 낯선 사람과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는, 이른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성행했다. 학교 내외∙종교 시설∙아르바이트 등등 사회 활동 전반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의 제약이 생기면서 사실상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만드는 것은 거의…

Z세대 “트위터 친구랑 현실 친구랑 뭐가 다르죠?”

"트친(트위터 친구)이랑은 술 없이도 10시간 동안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요."  닉네임 ZERO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사람과 단짝이 됐다. 그는 "트위터에서 친구를 사귀었다"며 "마음이 잘 통하는 몇 명과는 실제로도 만난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팬들과 트친"이라며 "공통된 관심사를 기반으로 관계가 이어지다 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실제 친구보다 오히려 이해도 더 잘 해준다"고…

명문대·대기업男만 가입하는 소개팅앱…신데렐라 컴플렉스 부추기나

“점심은 호텔식사에 저녁은 오마카세. 우리 오빠 짱이지?” ‘취집(결혼을 취업의 도구로 삼는다는 뜻의 신조어)’을 노리는 A씨(28·여)는 유명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돌아다니다 고스펙 엘리트 남성을 만날 수 있는 'G'앱, 'S'앱을 발견했다. 해당 앱들은 외모는 물론 학력과 소득·직업·차·재산 등 철저한 인증을 거친 남성 회원으로 구성돼 취집을 목표로 하는 A씨에게 안성맞춤이었다. A씨는 앱을 통해 회계사,…

“이성친구요? 데이팅 앱으로 사귀어요”

서울에 사는 최윤경(27, 가명)씨. 최씨는 최근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남자친구를 만났다. 주위에서는 앱을 통해 어떻게 이성친구를 만날 수 있냐는 말도 했지만 최씨는 선택의 폭이 오히려 넓어서 좋다는 입장이다.  그는 "데이팅 앱은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설정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거절할 경우도 부담이 없어 편하다"고 전했다. 최근 젊은 세대들이 이성을 만나기 위해 데이팅 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데이팅 앱 ‘성차별’ 가입 기준 논란

“처음에 가입 기준을 보고 뭐지 싶더라고요. 얼마나 여성 회원을 필요로 하면, 남성 회원은 가입 절차가 복잡한 반면에 여성 회원은 번호 인증만 하면 되더라고요. 복잡한 절차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만나기 위한 남성 회원이 많기 때문이겠죠.” 대학생 김혜수(가명·26) 씨는 성별에 따라 가입요건을 구분한 일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들의  운영 방침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2030 밀레니얼 세대에게 익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