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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종이책→오디오북→챗북… 변화하는 독서 방식

기존의 독서는 종이로 만든 책을 읽는 행위를 말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면서 IT(정보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보편화로 e북(전자책)이 종이책의 자리를 조금씩 차지했다. 최근에는 직접 읽는 수고마저 덜어주는 오디오북이 인기를 얻는 등 독서방식의 변화속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점이나 도서관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출입하는 사례가…

채식주의자 10분 만에 읽기 가능할까?(영상)

스냅 타임의 첫 인문학 도전! 10분 만에 책 한 권 읽기, 첫 번째 이야기는 한강의 ‘채식주의자’입니다. 2007년 10월에 첫 출판이 되고, 2016년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맨부커상 수상 이후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꿈으로부터 시작된 영혜의 갑작스러운 채식주의와 그녀를 비정상으로 낙인시켜버리는 가족들과의 갈등을 보여주면서 “탄탄하고 정교하며 충격적인 작품으로, 독자들의…

다양한 이야기 속 피어나는 재미…’대화상점’이 그리는 세상

독서모임은 지루하고 딱딱할 것 같다?  요즘 말로 ‘진지충’ 들만 모일 것 같지만, ‘대화상점’은 그저 그런 평범한 독서모임이 아니다.  다양한 일을 하는 2030들이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며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만남의 장. 최근 밀레니얼 직장인들 사이에선 퇴근 뒤 일상의 ‘소확행’ 을 찾는 모임들이 부흥하고 있다.  우선 혼자서 읽을 때보다 책을 좀 더 곱씹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또 깊이 있는 대화를…

[카드뉴스] 폭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서울 북캉스 명소 4선

◇서울 북캉스 명소 4선 ◇폭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폭염 계절이 와~♬ 밖에 나가자니 땡볕이 무섭고 안에 있자니 전기세가 무서울 땐? ◇더위도 날리고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는 북캉스가 제격! ◇1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책스타그램의 성지. 도서관보단 아늑한 서재 느낌. 위치: 삼성역 ◇2 서울책보고. 아치형 인테리어의 깔끔한 헌책방(!) 헌책 읽다 보면…

국어 꼴통 베스트셀러 작가 되다

“국어가 5등급이었는지 6등급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요.” 고등학교 시절 국어 과목을 제일 못했던 24살의 ‘대학생 나부랭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채널 ‘겁짱이(겁쟁이+배짱이)’는 어느듯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잘하는 것도, 잘 못 하는 것도 없는 평범했던 대학생에게 이 처럼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은 버킷리스트에 올린 아프리카를 만나면서 시작됐다.…

밀레니얼 세대 독서…“신뢰를 좇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신뢰할 수 있는 정보’ 수준 높은 문화적 소비 추구 형태로 나타나 ‘김상헌 네이버 경영고문,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소설가 장강명, 소설가 백영옥’ 사회 저명인사인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인기 독서 클럽을 이끄는 멘토다. 최근 독서 트렌드를 살펴보면 신뢰를 주는 유명인을 좇는 경향이 강하다. 전문가들은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적 소비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