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브라우징 태그

동메달

높이뛰기·요트·다이빙…”야구, 축구엔 없는 매력에 감동했죠”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이다. 메달에 연연하지 않고 환한 미소로 대회를 즐긴 우상혁 선수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김병수 씨, 26·남) "우리나라 선수의 요트가 당당히 바람을 가르는 걸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하지민 선수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김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