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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나응식 원장 “세상에 나쁜 동물은 없다”

지난해 초 EBS에서 고양이 문제행동 개선프로그램인 '고양이를 부탁해'를 방영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만해도 많은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양이는 '길들여질 수 없는 동물'이라는 오랜 사회적 인식 탓이다. 하지만  '과연 고양이가 교정이 될까'란 세간의 인식을 보기 좋게 날린 사람이 있다. '고양이 전문가' '냐옹신'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채 반려묘 행동 교정 현장을 누비는 나응식…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사료 등 품질 믿어도 되나요

"솔직히 사료비 등 비용 부담이 크죠.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애초에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니까 비싸고 부담돼도 좋은 거 사 먹이고 입히고 싶어요." 고양이 세 마리,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곽인석(가명·33) 씨는 반려동물들에게 비싼 외국산 사료만 먹인다. 그는 “(아이들이)건강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면 돈이 최소 몇 십에서 몇 백까지 들기 때문에 애초에 건강하길 바라니까 부담이 돼도 마트에서…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병원별 치료비 5배 차이..보호자 허리휜다

회사원 김승지(가명·32·여)씨는 최근 키우는 반려견 뽀모(가명)의 건강 문제로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수술 비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선 엑스레이 및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최장염키트 등 검사 비용만 40만원 가까이 들었다. 검사를 마친 뒤 동물병원에서는 뽀모가 서혜부 탈장으로 수술 및 일주일 입원 치료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결국 김씨는 하루 입원비 9만원에 수술 비용 90만원, 검사비용까지 뽀모의 치료비로…

반려견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신청 하셨나요?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유기, 유실 동물의 계속된 증가 반려동물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28.1%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다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그 뒤를…

시선바뀌는타투…②“제 그림으로 유기동물 지원하고파”

6년 차 반려동물 타투이스트 지란씨 동물병원 수의테크니션에서 타투이스트로 인생 2막 펼쳐 “처음에는 강한 편견…일본 여행 후 타투에 매료돼” “타투이스트의 길, 쉽지 않아요”…현실의 벽 높아 달라진 사회인식만큼이나 조금은 특별한 타투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타투이스트가 있다. 기존의 타투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리는 6년 차 타투이스트 지란(28)씨. 그는 타투이스트 이전에…

연휴 걱정 말고 ‘펫시터’에 맡기세요

추석 연휴 동안 우리 강아지 혼자 두기 걱정돼…걱정 마세요! 펫시터가 있잖아요~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가거나 시골을 내려가면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됩니다.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 시대인 만큼 강아지를 키우는 펫팸족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강아지를 맡기는 시설로 주로 애견호텔이나 동물병원이 있는데요. 애견호텔은 좁은 케이지에 가둬놓거나 많은 강아지가…

동물을 사랑한 수의사, 펫 사업가 되다

동물을 사랑한 아이, 수의사 되다 한 아이는 동물을 너무 사랑했다. 항상 동물에게 둘러싸여 같이 놀고,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좁은 집 때문에 완강했던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병아리, 다람쥐, 개, 고양이 등을 길렀다.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행복했던 그 아이에게 사람들은 말했다. "역시 너는 수의사 될 줄 알았어." 남정우 수의학 박사(46)는 고등학교 시절 푸들 강아지를 키웠다.…

펫팸스토리…”동물병원서 X레이 찍었더니 50만원이라고?”

“아직 할 검사가 많이 남았다는데 금전적으로 부담돼서 못 가고 있어요.” 지난달 한 반려인 커뮤니티에 ‘9살 말티즈 폐렴으로 닷새 입원하고 270만원 나왔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새벽에 헛구역질하는 강아지를 데려가니 위급상황이라며 입원을 권했다. 검사결과 폐렴이 가장 의심됐고 심장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심장초음파까지 권했다. 청구서에는 270만원이 적혀 있었다. 작성자는 “심장초음파 찍었을 때…

펫팸스토리…”몽몽이 펫스트리트 가보셨나요”

지난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공간이 첫 선을 보였다. '몽몽이 펫스트리트'가 그 곳으로 약 330.6㎡(100평)의 공간에 식품·의류·미용·숙박 등 모든 시설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자유로운 공간 몽몽이 펫스트리트에서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남경희(26)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