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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비건 패션’ 그게 뭔데?

"비건... 이제는 음식만이 아니라 패션까지" '비건(vegan)'. 요즘 꽤나 많이 보이는 말이다. 비건이라는 단어는 자주 접하지만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비건이란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비건 시위를 하고 비건주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움직임은 음식에서 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비건 패션이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비건'과 패션을 결합한 말로…

[밑줄 쫙!]이주 여성을 향한 무차별 폭행…그가 ‘포기한 것’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그가 ‘포기한 것’ 사실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는 깊은 뜻을 알고, 미리 인간을 포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어휴 SNS에 누군가 맞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어요. 지난 4일 전라남도…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사태…”출연자 아닌 제작진 잘못” 공분

지난 달 29일에 방송 된 ‘정글의 법칙-로스트 아일랜드’ 편에서 배우 이열음 배우가 사냥했던 대왕조개가 태국의 멸종 위기 동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촬영한 장소는 타이왕국이었는데 위치는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있는 나라이다. 당시 수중 사냥은 익숙지 않았던 배우 이열음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사냥을 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갔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의외로 빠르게 적응한 이열음은 대왕조개를 잡았다.…

폭스테리어가 부른 안락사 논란…”입마개 단속 관리가 문제”

 "35개월 된 여아 물고 끌고 가... 아이가 바들바들 떨어", "불쌍해서 잠깐 빼줬는데..." 폭스테리어 개가 35개월 된 여아를 물어 견주가 곧바로 개의 목줄을 끌어당겼지만 여아가 그대로 같이 끌려간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의 개는 이외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개가 심하게 물어뜯어 애가 바닥으로 내팽개쳐진 상태였다”며 “아이가 바들바들 떨더라”고 설명했다. 해당 견주는…

동물권 보호 VS 영업 방해…식당 기습시위에 논란 분분

동물권 활동가들이 조직적으로 고깃집과 초밥집 등 음식점에서 기습 방해시위를 벌여 논란이다. 이와 관련 동물권 보호를 위한 결단이라는 존중의 입장이 있는 반면 시위 행위가 심각한 영업 방해에,  시위 영상에 아무런 조치 없이 음식점 직원과 손님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한 것은 심각한 초상권 침해라는 비난도 잇따른다. 시위를 주최한 활동가들 스스로 이번 시위가 한 번으로 그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해 당분간 이같은 논란은 끊이지…

[카드뉴스] 동물원 기린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6월 21일은 2014년 국제기린보호단체(GCF, Girraffe Conservation Foundation)가 정한 “기린의 날”입니다. 이제는 초원을 뛰노는 기린보다는 좁은 동물원에 있는 기린이 익숙한 우리. 동물원에서 기린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린이란 동물은 정확히 말하면 모두 같은 기린이 아닙니다. 학설마다 다르긴…

매일 쏟아지는 2만 톤 음식물 쓰레기.. 우리집 개가 먹는다고?

“여름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썩고 곰팡이 펴서 악취가 나잖아요. 사람들은 그걸 버리면서도 구역질을 하는데 이걸 동물에게 먹인다니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요” 반려견 한 마리와 같이 살고 있는 대학생 김라미(가명·25) 씨는 최근 음식물 쓰레기 배출 분류 기준이 적힌 기사를 접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기준이 동물이 먹을 수 있는 재료라는 사실을 보고 놀랐다. 김 씨는 “이미 사람이 먹지 못하는…

길냥이 구조, 무조건 좋은걸까?

“사람들 고양이 다 있는데 나만 고양이 없어”, “‘냥줍(길고양이를 주워 기르는 것)’ 했어요” 한 때 이러한 말들이 유행하며 고양이들이 반려동물 시장을 꽉 잡고 있던 강아지들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다. 이에 길고양이들에 대한 관심도 증가해 먹이를 챙겨주는 등 길고양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돌보는 ‘캣맘’, ‘캣대디’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을 넘어 무조건 구조해 집고양이로 분양하려고 하는…

“우리 멍멍이 산책, 미세먼지 심할 때 어쩌죠?”

“우리 강아지는 실외 배변을 해서 하루에 두세 번은 산책하러 나가야 하는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강아지 건강이 걱정돼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김로운(가명·28) 씨는 미세먼지로 본인의 건강도 걱정되지만, 함께 사는 강아지의 건강도 걱정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강아지는 실외 배변 습관을 들인 경우 수차례 필수로 산책해야 배변을 할 수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해서 나가지 않을 순…

“반려견 훈련보다 반려인 교육이 더 시급하지 않을까요?”

“TV나 인터넷에서 귀엽고 애교 부리는 강아지들만 보다가 막상 입양 후 적응이 필요해 밥도 잘 안 먹고 배변도 잘 못 가리고 우울해서 잠만 자는 강아지 모습을 보고 실망해서 파양하는 반려인들이 많더라고요. 개도 사람과 똑같아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쉽게 파양하고, 유기하고 그런 것 같아요.” 반려인과 함께 살고 있는 박장국(가명·31) 씨는 반려동물 입양 전…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사료 등 품질 믿어도 되나요

"솔직히 사료비 등 비용 부담이 크죠.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애초에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니까 비싸고 부담돼도 좋은 거 사 먹이고 입히고 싶어요." 고양이 세 마리,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곽인석(가명·33) 씨는 반려동물들에게 비싼 외국산 사료만 먹인다. 그는 “(아이들이)건강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면 돈이 최소 몇 십에서 몇 백까지 들기 때문에 애초에 건강하길 바라니까 부담이 돼도 마트에서…

반려견 ‘발톱 날리기’, 동물 학대일까?

최근 온라인상에서 일부 견주들이 건강, 미용상의 이유로 강아지의 발톱을 통째로 뽑아 버리거나 짧게 깎는 ‘발톱 날리기’를 한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수의학계 내에서도 ‘발톱 날리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상에 ‘발톱 날리기’를 검색하면 관련 게시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 누리꾼은 반려견 커뮤니티에 ‘발톱 날렸더니 개삐졌네요’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렸다.…

길냥이의 왼쪽 귀 끝 1cm가 잘려 있다면….

계속되는 ‘길고양이 혐오’ 최근 경기도 시흥에서는 길고양이들이 누군가가 쏜 쇠구슬에 맞아 시력을 잃는 사건이 세번이나 잇따라 발생했다. 같은 시기 인천에서는 길고양이 3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 주택가에 놓아둔 길고양이 밥에 누군가 농약을 넣어 살해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한때 '도둑고양이'로 불렸던 길고양이. '캣맘', '캣대디'라는 신조어가 생기는 등 고양이를 부정적 존재로 여기던 사회적 인식이…

반려견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신청 하셨나요?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유기, 유실 동물의 계속된 증가 반려동물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28.1%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다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그 뒤를…

동물을 사랑한 수의사, 펫 사업가 되다

동물을 사랑한 아이, 수의사 되다 한 아이는 동물을 너무 사랑했다. 항상 동물에게 둘러싸여 같이 놀고,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좁은 집 때문에 완강했던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병아리, 다람쥐, 개, 고양이 등을 길렀다.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행복했던 그 아이에게 사람들은 말했다. "역시 너는 수의사 될 줄 알았어." 남정우 수의학 박사(46)는 고등학교 시절 푸들 강아지를 키웠다.…

펫팸스토리…”동물병원서 X레이 찍었더니 50만원이라고?”

“아직 할 검사가 많이 남았다는데 금전적으로 부담돼서 못 가고 있어요.” 지난달 한 반려인 커뮤니티에 ‘9살 말티즈 폐렴으로 닷새 입원하고 270만원 나왔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새벽에 헛구역질하는 강아지를 데려가니 위급상황이라며 입원을 권했다. 검사결과 폐렴이 가장 의심됐고 심장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심장초음파까지 권했다. 청구서에는 270만원이 적혀 있었다. 작성자는 “심장초음파 찍었을 때…

‘동물복지’ 논란…20대 최애 ‘치느님’ 안 먹을 수 있나요?

최근 동물권 활동가들이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장에 급습해 '깜짝 시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다른건 몰라도 '치느님'을 건드리는 건 너무하다는 시민들의 반응도 있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추세다. 기습시위에 참가한 동물권 활동가 이모씨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회 전체가 육식을 하지 말자는 것은 불가능한 목표이고 이를 주장하지도 않는다"며 "적어도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떤 과정을…

치믈리에 시험장 급습…‘치킨도 먹지 말란 말인가’(영상)

http://www.youtube.com/embed/NmEk0TBs1Jo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 최고 기온 37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도 수백 명의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인 '배달의 민족'이 국내 최고의 치킨 전문가를 선발하는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위해 모인 인파였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전국의 치킨 마니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