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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반환

“뭘 X 하냐”…도넘는 폭언에 지쳐가는 학생회

“총학 라이브 켜라. 뭘 쳐 하고 있는지 좀 보게”, “ㅈㄱㄴ..아아 ㅈ같네 아님 제곧내임ㅋ” 최근 대학 익명 커뮤니티와 대나무숲, 교내게시판 등에 올라오는 글들이다. 학생들이 비난하는 대상은 같은 학생들의 집합이기도 한 학생회다. 이 중에서는 인격모독 수준의 도를 넘는 비난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학생들 민원 10배 증가 학생회를 향한 학생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신종…

2학기도 비대면인데…”등록금 감면 논의도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와 실시간 화상수업은 불편함이 커 학생들은 수업에 차질을 겪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권의 침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2학기 등록금 인하 움직임이 없다. 더욱이 1학기 등록금 반환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등록금…

생색만 내는 대학 등록금 반환 조치…”이게 최선입니까?”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반환을 두고 대학과 학생들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교육권 손실을 주장하며 등록금 반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등록금 반환 결정을 한 대학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 실정이다. 지난달 1일 전국대학생네트워크는 대학생 소송인단 3500여명과 함께 전국 42개 대학에 등록금 반환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등록금 갈등이 소송으로까지 번지자…

비대면 수업을 학교에서?… 황당한 대학생들

최근 대학들이 속속 2학기 수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대부분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혼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수강신청뿐만 아니라 타지 출신의 학생들은 일부 대면수업때문에 자취방 등을 얻어야 할 상황에 놓여서다. 학생들은 대학측이 '대면+비대면'으로 학사일정을 소화한다는 두루뭉술한 발표보다 혼합수업방식에 따른…

“우리 부모님은 대학에 등록금도 내고 세금도 내야 하나요?”

"학생들이 등록금의 일부라도 반환요구를 하는 이유는 등록금으로 이뤄지는 대학의 수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제 값을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연히 수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이 책임져야 하는데 국가가 이를 세금으로 보전하려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 (숙명여대생 A씨) 지난 3일 대학의 등록금 반환에 대응하는 간접 지원금 1000억원을 포함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학생들의…

“계절학기도 비대면 수업이라는데… 강의료 부담되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 대다수가 1학기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에 이어 여름 계절학기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이 이르면 이달 22일부터 계절학기 강의 개시를 앞둔 가운데 학점 당 계절학기 수강료를 지난학기 대비 유지 또는 인상했다. 대학가에선 건국대의 등록금 반환 결정 이후 비대면 강의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대학의 결정에…

[밑줄 쫙!] 핀셋 규제 실수 만회하나…’6·17 부동산대책’ 초강력 규제 나섰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6·17 부동산 대책' 발표…풍선효과 막으려 강력 규제 “주택시장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주택시장…

건국대의 파격적 등록금 반환…교육부 “검토할 것” 일보후퇴(종합)

건국대가 대학들 중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일부를 환불해 주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강의와 시험으로 인해 학습권을 침해받았다는 학생들의 불만을 반영한 첫 사례다. 건국대의 파격적인 등록금 반환 결정에 다른 대학 학생들은 “학습권을 침해받았음에도 동일한 등록금을 지불해야 한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건국대…

건국대의 파격적 등록금 반환…타대학은 “건대 결정일뿐”

건국대가 대학들 중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일부를 환불해 주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강의와 시험으로 인해 학습권을 침해받았다는 학생들의 불만을 반영한 첫 사례다. 건국대의 파격적인 등록금 반환 결정에 다른 대학 학생들은 “학습권을 침해받았음에도 동일한 등록금을 지불해야 한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건국대…

소송전으로 비화한 등록금 반환 요청… 학생들간 ‘갑론을박’

“등록금 반환 소송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실기수업도 못했는데 등록금 전액을 내는 것은 아깝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 등록금 반환을 둘러싼 학생과 대학측의 이견이 결국 소송전으로 비화했다.  이와 관련 학생들 간의 ‘소송은 지나치다’, ‘등록금 반환 요구는 당연한 권리다’ 등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반환…

‘돈이 많아야 받을 수 있는 장학금?’… 연세대 장학금 논란

최근 연세대가 도입한 장학금제도에서 도입 취지와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 학생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 27일 '비대면·온라인강의 수강 지원장학금 지급안내'라는 제목의 장학금 지급계획을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 강의 수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생만 해당)들을 위해 노트북 및 태블릿 등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학습 접근성을 높인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코로나가 바꾼 풍경] ②원격 수업·진료 시대 ‘한 발’ 앞으로

첫 번째 / 온라인 강의 시작…그 후 상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교육계의 판도를 바꿨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국내 초·중·고교와 대학교·대학원은 모두 온라인 개학·개강을 실시했다. 약 840만 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 된 사상 초유의 사태다. ◆ 사이트 불안정하고 ’등록금 반환’ 요청 폭주하고…’우당탕탕’ 온라인 강의 대학생들은 사이트가 불안정해 온라인…

“차라리 휴학할래요”… 대학가, 온라인 강의 확산에 반발↑

코로나 19사태 장기화로 실시하고 있는 대학가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1학기 내내 온라인 강의를 검토하고 있다는 대학도 나오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온라인 강의만 들을 바에야 차라리 휴학을 고려하는 학생도 나오는 상황이다. 지난 16일부터 전국의 일부 대학들은 온라인으로 대부분의 강의를 진행하면서 개강했다. 온라인…